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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 목록 ( 총 : 30건)

  • 드론과 AI로 건설 현장 추락사고 막는다…엔젤스윙, 스마트 건설 챌린지 '안전 혁신상' 수상

    드론과 AI로 건설 현장 추락사고 막는다…엔젤스윙, 스마트 건설 챌린지 '안전 혁신상' 수상

    엔젤스윙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25 스마트 건설 챌린지'에서 '안전관리 분야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드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건설 현장 안전 관리 기술의 우수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스마트 건설 챌린지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스마트 건설 기술을 발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엔젤스윙은 안전관리, 단지·주택, 도로, 철도, 건설 정보모델링(BIM) 등 총 5개 기술 분야 중 특히 안전관리 분야에서 드론 실시간 영상 AI 분석을 통한 안전관리 기술을 시연하여 놓은

  • 정부, 외국인 근로자 안전을 위한 다국어 표지 제작

    정부, 외국인 근로자 안전을 위한 다국어 표지 제작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10월 2일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다국어 안전표지를 제작·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지는 "당신의 언어로 당신의 안전을 지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외국인 근로자가 모국어로 핵심 안전 수칙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국내 건설 현장에는 고용허가제 17개국 출신 근로자를 포함해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 중이다. 그러나 최근 외국인 근로자 사망사고가 지속되면서, 정부는 이들의 안전권 보장을 위해 대통령 지시 사항(7월)에 따라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다국어

  • 한국산업단지공단, 2025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참가

    한국산업단지공단, 2025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참가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했다.행정안전부와 경기도가 주최하는 ‘2025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및 국내외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 전문 전시회다.한국산업단지공단은 노후 산업단지의 화재·화학사고 등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 중인 ‘특별안전구역 스마트 안전솔루션 구축사업’과 ‘산업단지 안전장비 대여센터 사업’을 집중 홍보했다.특별안전구역 스마트 안전솔루션 구축사업

  • 산단공, 스마트 안전조끼 추가 지원 ... 안전한 현장 만든다

    산단공, 스마트 안전조끼 추가 지원 ... 안전한 현장 만든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전국 13개 지역에서 ‘산업단지 안전장비 대여센터’를 운영하며, 9월 10일부터 신규 장비로 추락사고 피해 예방을 위한 스마트 안전조끼를 추가 지원한다.‘산업단지 안전장비 대여센터’는 안전 투자가 쉽지 않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장비를 무료로 빌려주는 사업으로, `23년 산업단지 입주기업 1,000개사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안전설비 및 물품비용 지원이 필요하다’는 응답(30.4%)이 가장 많아 지난해부터 시작된 사업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올해 기존 장비에 더해 ‘스마트

  • 산업부, 제28회 대한민국 전기 안전 대상 개최

    산업부, 제28회 대한민국 전기 안전 대상 개최

    기존 6개 행사 통합해 3일간 '전기 안전 콘퍼런스' 운영… 안전 문화 확산 기여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정관)는 9월 8일(월) 서울 세종대 컨벤션센터 광개토건에서 「제28회 대한민국 전기 안전 대상」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기 재해 예방과 전기 안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안전 문화 확산 및 실천을 다짐하는 전기 안전 분야 최대 행사다.이날 행사에는 국회 산중위 박성민 의원, 연합뉴스 관 황대일 사장 등 각계 인사와 전기업계 종사자, 전기 안전 유공자와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올해는 '대한민국 전기 안전 대상

  • 한국-이탈리아, 제품 탄소발자국 상호인정 첫 사례 탄생…수출 경쟁력 강화 기대

    한국-이탈리아, 제품 탄소발자국 상호인정 첫 사례 탄생…수출 경쟁력 강화 기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오늘, 국내 기업 지클로(G.CLO) 사의 섬유탈취제 제품 '세라비다 프레쉬(CERAVIDA FRESH)'에 대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생기원)과 이탈리아의 카본 풋 프린트 이탈리아(CFI) 양측이 탄소발자국(1) 라벨을 동시에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와 유럽연합(EU) 국가 간 제품 탄소발자국 상호인정이 이루어진 최초의 사례이다.이번 상호인정은 국내에서 검증받은 탄소발자국을 해외에서도 유효하게 인정받는 것을 의미한다. 해외로부터 탄소발자국 정보를 요구받은 수출 기업은 상호인정을 통해 국내에서 검

  • 세종 안성 고속도로 붕괴 사고, 전도 방지시설 임의 제거가 원인 지목

    세종 안성 고속도로 붕괴 사고, 전도 방지시설 임의 제거가 원인 지목

    국토교통부가 지난 2월 25일 발생한 세종 안성 고속도로 건설공사 중 청용천교 붕괴 사고와 관련하여, 건설사고 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의 조사 결과와 국토교통부의 특별점검 결과 및 재발 방지 대책을 함께 공개했다. 이 사고로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하는 안타까운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지난 2월 25일 오전 9시 50분경, 청용천교 상부 거더를 설치 프로그램(거더 운반 장치)이 설치한 후 런처가 후방으로 이동하던 과정에서 거더가 전도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에 국토부는 사고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원인 규명을 위해 한국도로공사 및

  • 민간 생성형 AI로  공공 및 정부 업무 효율성 높인다.

    민간 생성형 AI로 공공 및 정부 업무 효율성 높인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조달청, 공공 AI 도입 촉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과 조달청은 지난 8월 13일(수) 정부대전청사에서 공공 분야의 인공지능(AI) 도입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민간의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공공기관이 간편하게 구매하여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공공 AI 도입, 보안성 확보와 구매 간소화가 핵심이번 협약의 핵심 목표는 공공기관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쉽게 구매하여 업무용으로 활용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국정자원은 해당하고 검증하며

  • 수해 지역에 희망을…. 한국산업단지공단, 상처 입은 삶터에 손 내밀다

    수해 지역에 희망을…. 한국산업단지공단, 상처 입은 삶터에 손 내밀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이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본 경상남도 산청군 주민들을 위해 8월 11일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지원에 나섰다. 공단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임직원과 지역 단체가 협력해 현장 지원에 총력을 기울였다.지난달 집중호우로 주택과 시설이 파손되며 삶의 기반을 잃은 산청군 내공마을과 종불암 일대를 찾은 공단 임직원들은 참수로 유입된 토사를 제거하고 무너진 구조물 잔해를 정리하는 등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현장에서는 피해 규모에 따른 체

  • 중대재해 근절 위해 산업·노동부 합동 간담회 개최

    중대재해 근절 위해 산업·노동부 합동 간담회 개최

    안전 투자 인식 제고·업계 모범사례 공유…“노동자 안전은 필수 투자”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정관)와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8일 오전 8시 서울에서 「기업 안전 인식 제고 및 모범사례 공유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경영자총협회, 제조업 업종별 협·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지난 7월 29일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산업현장 중대재해 근절’ 후속 조치의 하나로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재해율이 높을수록 기업 생산성이 저하되고, 안전 투자가 결국 기업의 이익으로 돌아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 산업부 장관, 에너지 공기업에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 관리 당부

    산업부 장관, 에너지 공기업에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 관리 당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5일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가평변환소를 방문하여 전력 인프라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였다.동시에 에너지 유관기관들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철저한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하였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기관들은 최고경영자의 안전 의지가 중대재해 예방에 가장 중요함을 재확인하였다.이에 따라 ▲사고 예방을 위한 충분한 예산 투입 ▲현장에 적합한 안전 절차 확립 ▲충분한 안전 인력 투입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스템을 정착시키기로 합의하였다. 또한 위험성이 높은 작업 공간

  • 폭염으로부터 근로자 보호 강화! "산업안전보건법" 및 시행규칙 개정 주요 내용

    폭염으로부터 근로자 보호 강화! "산업안전보건법" 및 시행규칙 개정 주요 내용

    연이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여름철 근로자 건강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폭염으로 인한 건강 장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법」과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이 개정되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산업안전보건법」은 폭염을 건강 위험 요인으로 명확히 하고 사업주의 보건 조치를 의무화하며, 세부적인 예방 지침이 담긴 규칙이 제정되어 2025년 7월 17일부터 공포 및 시행되었다. 심각해지는 폭염, 근로자 보호의 중요성 증대최근 장마가 조기 종료되고 서울 낮 최고기온이 37.1도(7월 8일)를 기록하는 등 117년 만에 7월

  • 고용부, 전국 안전관리 취약 사업장 2만 6000곳 현장 밀착 관리

    고용부, 전국 안전관리 취약 사업장 2만 6000곳 현장 밀착 관리

    고용노동부가 과거 산업재해 발생 이력 등을 고려해 전국의 안전관리 취약 사업장 2만 6000개소를 선정했다.이들 사업장에 대해서는 전담 감독관을 지정해 사업장 대표 또는 안전관리자와 상시 연락체계를 구축한 후 위험 작업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시 즉각 출동하는 등 현장을 밀착 관리한다는 계획이다.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달 23일 취임 이후 첫 전국 기관장 회의를 개최하면서, 정부의 산재 예방 활동을 현장 밀착형으로 대폭 강화하는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선언했다.이날 김 장관은 국가는 노동을 통해 살아가

  • 울산시, '산단 근로자 안전관리강화 지원사업' 실시

    울산시, '산단 근로자 안전관리강화 지원사업' 실시

    울산시가 폭염 대비 관내 산단 영세기업체 근로자를 위한 이동식 에어컨 지원에 나선다.울산시는 혹서기 산업단지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안전을 위해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폭염 대비 산단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관내 영세 기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산업단지 내 근로환경 개선과 온열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폭염에 특히 취약한 소기업 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산업용 이동식 에어컨과 전문가 안전교육을 제공한다.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지난해의 경우 냉방조끼와 안전모 통풍내피 등을 지원했으나, 참여 기업체의 만족도

  • 울산미포 스마트그린산단, 디지털트윈 기반 ‘24시간 통합안전망’ 구축

    울산미포 스마트그린산단, 디지털트윈 기반 ‘24시간 통합안전망’ 구축

    울산미포 국가산업단지가 디지털트윈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통합안전관리체계를 바탕으로 첨단 스마트그린산단으로 거듭난다. 울산시는 오는 11월까지 울산미포산단 전역에 대한 실시간 안전 감시 체계를 완성하고, 대형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울산시는 지난 5월 13일 남구 부곡동에서 ‘울산국가산단 통합안전관리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울산미포 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를 첫 공개했다. 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작동하는 디지털 트윈 기반의 첨단 관제시스템으로, 울산미포 국가산업단지를 실시

  • 울산시, 울산국가산단 통합안전관리센터 준공식 개최

    울산시, 울산국가산단 통합안전관리센터 준공식 개최

    울산시는 13일 남구 부곡동에서 ‘울산국가산단 통합안전관리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 공진혁 시의회 운영위원장, 나성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공급망정책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통합안전관리센터는 남구 부곡동 129-4번지에 부지면적 6,000㎡, 연면적 2,340㎡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통합관제실과 실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총 사업비는 156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023년 10월에 착공해 이날 준공됐다.울산국가산단 지하배관망은 지난 1962년 울산특정공업지구로 지정된 이후 60여 년간

  • 중소기업 안전사고 사전에 차단한다...산업 안전디자인 모델 공개

    중소기업 안전사고 사전에 차단한다...산업 안전디자인 모델 공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안전디자인 표준모델을 공개했다.안전디자인 표준모델은 중소 규모 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현된 산업 안전 방법론이다.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의 심리·행동적 특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양 기관은 지난 2021년부터 관할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안전디자인 구축을 지원하는 등 디자인 개선을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구체적으로 산업재해 통계, 사고 유형, 산업현장 내 요구사항 등을 종합했다. 이를 통해 보행안전, 소방안전, 위험물 구역, 보호구 보관·착용 방법

  • 울산시, 2025년 일반산업단지 안전관리 강화에 44억 원 투입

    울산시, 2025년 일반산업단지 안전관리 강화에 44억 원 투입

    울산시가 일반산업단지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5년 일반산업단지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일반산단과, 사회재난산업안전과 등 11개 유관부서와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외부 유관기관 3개사가 협력해 12개 일반산업단지의 안전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산단시설 안전점검 및 환경개선, 입주기업체 안전관리 강화, 안전 대응체계 구축 등 3대 분야 20개 사업에 총사업비 44억 원을 투입해 안전관리 강화를 추진한다.첫 번째 분야인 ‘시설물 안전점검 및 환경개선’에서는 옹벽구조물,

  • 한국산업단지공단, 해빙기 대비 산업단지 안전점검 추진

    한국산업단지공단, 해빙기 대비 산업단지 안전점검 추진

    한국산업단지공단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17일부터 4월 2일까지 전국 산업단지 특별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국 67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3월 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에서는 산업단지 내 비탈면과 유수지 등 해빙기 취약지역, 신규 공장 건설 현장, 공단 보유 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점검이 총 80회 추진된다. 특히 이상훈 이사장은 3월 5일 계양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현장, 6일 구미 제2리팩토리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하

  • 한국산업단지공단-삼화페인트공업-안산도금 협동화단지, 화재 안전 지원 협약

    한국산업단지공단-삼화페인트공업-안산도금 협동화단지, 화재 안전 지원 협약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박진만)는 지난 5월 28일 삼화페인트공업(주)(대표 류기붕, 배맹달), 안산도금 협동화단지(이사장 오승석)과 ‘반월국가산업단지 화재예방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유해화학물질 취급 공장 밀집 지역인 안산도금협동화단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내화페인트 도장 지원사업과 입주기업 안전의식 제고 활동을 추진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는 내화페인트 도장 비용(인건비 등)을 지원하고, 산업단지 근로자 안전의식 제고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 추진 사업으로 근로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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