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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 목록 ( 총 : 96건)

  • 드론과 AI로 건설 현장 추락사고 막는다…엔젤스윙, 스마트 건설 챌린지 '안전 혁신상' 수상

    드론과 AI로 건설 현장 추락사고 막는다…엔젤스윙, 스마트 건설 챌린지 '안전 혁신상' 수상

    엔젤스윙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25 스마트 건설 챌린지'에서 '안전관리 분야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드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건설 현장 안전 관리 기술의 우수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스마트 건설 챌린지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스마트 건설 기술을 발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엔젤스윙은 안전관리, 단지·주택, 도로, 철도, 건설 정보모델링(BIM) 등 총 5개 기술 분야 중 특히 안전관리 분야에서 드론 실시간 영상 AI 분석을 통한 안전관리 기술을 시연하여 놓은

  • 한국산업단지공단, 지역 주민과 함께 전통시장 탐방 활동 진행

    한국산업단지공단, 지역 주민과 함께 전통시장 탐방 활동 진행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8월부터 10월까지 대구·경북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판로 지원을 위한 '지역 주민 참여 전통시장 활동'을 운영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이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단 본사가 위치한 대구를 중심으로 지역 복지기관과 아동 센터를 통해 취약계층과 어린이 참여자를 모집,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9월 26일에는 대구 안심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 산업 대전환의 해법 ‘디지털ESG’에서 찾는다...‘제5회 디지털ESG 컨퍼런스’ 개최

    산업 대전환의 해법 ‘디지털ESG’에서 찾는다...‘제5회 디지털ESG 컨퍼런스’ 개최

    (사)디지털ESG얼라이언스(회장 최갑홍, 이하 i-DEA)가 오는 11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제5회 디지털ESG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AI·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산업 DX·AX·GX 구현 전략’을 주제로 열리며 기업 공급망 담당자 및 ESG·탄소중립·규제대응·AI·에너지·디지털 전환(DX)/인공지능 전환(AX)/친환경 전환(GX) 관련 산학연 관계자 약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정부의 탄소중립 및 ESG 중장기 R&D 과제, 에너지·AI 고속

  • 산업부, ‘석유화학산업 고부가·친환경 전환 지원방안 연구’ 용역 재공고

    산업부, ‘석유화학산업 고부가·친환경 전환 지원방안 연구’ 용역 재공고

    한국 산업통상자원부가 2025년 10월 15일 자로 '석유화학산업의 고부가·친환경 전환을 위한 지원방안 연구' 정책 연구용역 입찰을 긴급 재공고했다.이번 연구 용역의 사업 금액은 최대 4,000만 원(부가세 포함)이며, 계약일로부터 4개월간 수행된다. 연구 과제의 구체적인 내용은 제안요청서에 자세히 명시되어 있으며, 입찰 및 계약 방법은 제한경쟁과 협상에 의한 계약 체결 방식으로 진행된다.입찰 참가 자격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시행령 및 시행규칙에 규정된 자격을 갖춘 업체로서, 부정당업자는 참가가 제한된

  • 해남, 재생에너지와 AI의 미래를 품은 글로벌 에너지 신도시 도약 가속화

    해남, 재생에너지와 AI의 미래를 품은 글로벌 에너지 신도시 도약 가속화

    전남 해남군이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과 RE100 국가산단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 AI·에너지 중심지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 대규모 민관 협력과 발 빠른 정책 대응으로 해남은 이미 글로벌 기업들의 주목을 받으며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지난달 30일 해남군청 대회의실에서는 '해남 산이 부동지구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민관 협의회' 발족식이 개최되었다. 이는 대규모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자리였다. 약 1조 원의 투자로 산이면 부동지구 간척지 일원

  • 정부, 외국인 근로자 안전을 위한 다국어 표지 제작

    정부, 외국인 근로자 안전을 위한 다국어 표지 제작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10월 2일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다국어 안전표지를 제작·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지는 "당신의 언어로 당신의 안전을 지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외국인 근로자가 모국어로 핵심 안전 수칙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국내 건설 현장에는 고용허가제 17개국 출신 근로자를 포함해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 중이다. 그러나 최근 외국인 근로자 사망사고가 지속되면서, 정부는 이들의 안전권 보장을 위해 대통령 지시 사항(7월)에 따라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다국어

  • 한국산업단지공단-한국남부발전, AI 기술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업단지공단-한국남부발전, AI 기술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과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지난 2일 대구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에서 산업·에너지 분야의 AI 기술 고도화와 데이터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디지털 혁신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산업단지의 AI 전환 및 에너지 혁신을 가속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최초로 생성형 AI(KEMI)를 구축·운영하고 있는 한국남부발전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한국산업단지공단의 'KICOX 생성형 AI 포털'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 2025년 9월 기준 전국 태양광 발전소 18만 개소 돌파, 누적 용량 28GW 넘어

    2025년 9월 기준 전국 태양광 발전소 18만 개소 돌파, 누적 용량 28GW 넘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25년 9월 1일 현재 전국의 태양광 발전소 개소 수가 181,531개를 기록하며 18만 개소를 돌파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5% 증가한 수치로,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힘입어 전국적으로 태양광 발전 설비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태양광 발전소의 총 설비 용량은 28,193,940kW(28.2GW)에 달해, 단일 에너지원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했다. 특히, 소규모 태양광 발전소(FIT)와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가 균형 있게

  • 한국에너지공단, 'RPS 설비 플랫폼' 공개

    한국에너지공단, 'RPS 설비 플랫폼' 공개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 이하 공단)이 24일 전국의 RPS(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제도) 설비 정보를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는 'RPS 설비 플랫폼'을 공개했다.이번 플랫폼은 약 18만 건의 관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태양광·풍력 설비 입지 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발전소 건설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이번에 선보인 플랫폼은 ▲설비 이용 및 설치 현황 ▲입지 유형별 데이터 등 발전사업자가 사업 참여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주요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이를 통해 예비 발전 사업자들은 입지 발굴과 수익성 검토를 더욱 손쉽게 할 수

  • 국내 출발 항공편, 2027년부터 지속가능항공유(SAF) 의무 사용

    국내 출발 항공편, 2027년부터 지속가능항공유(SAF) 의무 사용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정관)와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대한건축사협회에서 항공·정유업계 및 관계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지속가능항공유(SAF) 혼합 의무화제도 로드맵'을 공동 발표하고, 'SAF 얼라이언스'를 공식 출범했다.이번 발표는 국제항공 탄소중립(Net Zero) 목표 달성과 동시에 국내 SAF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제도 마련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국제 동향과 한국의 대응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2030년까지 SAF 사용으로 국제항공 부문 탄소 배출량 5% 감축' 목표를 설

  • 한국산업단지공단, 2025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참가

    한국산업단지공단, 2025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참가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했다.행정안전부와 경기도가 주최하는 ‘2025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및 국내외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 전문 전시회다.한국산업단지공단은 노후 산업단지의 화재·화학사고 등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 중인 ‘특별안전구역 스마트 안전솔루션 구축사업’과 ‘산업단지 안전장비 대여센터 사업’을 집중 홍보했다.특별안전구역 스마트 안전솔루션 구축사업

  • 경남도, 산단 태양광 확대 나선다…산단 태양광 설명회 개최

    경남도, 산단 태양광 확대 나선다…산단 태양광 설명회 개최

    경상남도는 도내 산업단지 태양광 보급 활성화를 위해 ‘산업단지 태양광 권역별(서부·동부권) 보급 설명회’를 지난 8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했다.글로벌 기업들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요구에 대응해 도내 수출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들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산업단지 내 공장 지붕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공공주도 태양광 보급 확대 정책과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을 소개하며, 기업들이 이러한 정책과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데 중점을 뒀다.기업 관계자들의 태양광 사업 이해를 도와 실

  • 탄소중립과 지속 성장의 열쇠, 기후테크 육성 나선다

    탄소중립과 지속 성장의 열쇠, 기후테크 육성 나선다

    탄소중립 시대 신성장동력으로 기후테크 육성 종합대책 마련 추진[서울]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지난 16일 서울에서 기후테크 스타트업 및 벤처캐피털 등 14개 사가 참석한 가운데 '기후테크 스타트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간담회는 새 정부의 탄소 감축 목표 달성을 지원하고 기후테크를 지속 성장의 기회로 삼기 위한 적극적인 육성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기후테크는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대응 기술을 포괄하는 용어로, 그 육성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기후 신산업 육성, 그리고 글로벌 온실가스 규제 대응을 위한 시급

  • 새만금 산단 옥상형 태양광 발전설비 개발행위허가

    새만금 산단 옥상형 태양광 발전설비 개발행위허가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11일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테이팩스 군산공장 옥상에 설치용량 182.4kW의 자가용 태양광 발전설비에 대해 개발행위허가를 하였다고 밝혔다.이번 태양광 설비를 통해 연간 약 240MWh의 친환경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약 70가구가 연간 사용하는 전력량에 해당한다.㈜테이팩스는 이차전지와 반도체 분야에서 사용되는 특수테이프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글로벌 기업이 요구하는 RE100 실현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사업은 산단 내 공장 건물을 이용한 태양광 설치 유형을 기존 지붕형 태양광에서 옥상형 태

  • 산단공, 스마트 안전조끼 추가 지원 ... 안전한 현장 만든다

    산단공, 스마트 안전조끼 추가 지원 ... 안전한 현장 만든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전국 13개 지역에서 ‘산업단지 안전장비 대여센터’를 운영하며, 9월 10일부터 신규 장비로 추락사고 피해 예방을 위한 스마트 안전조끼를 추가 지원한다.‘산업단지 안전장비 대여센터’는 안전 투자가 쉽지 않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장비를 무료로 빌려주는 사업으로, `23년 산업단지 입주기업 1,000개사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안전설비 및 물품비용 지원이 필요하다’는 응답(30.4%)이 가장 많아 지난해부터 시작된 사업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올해 기존 장비에 더해 ‘스마트

  • 산업부, 제28회 대한민국 전기 안전 대상 개최

    산업부, 제28회 대한민국 전기 안전 대상 개최

    기존 6개 행사 통합해 3일간 '전기 안전 콘퍼런스' 운영… 안전 문화 확산 기여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정관)는 9월 8일(월) 서울 세종대 컨벤션센터 광개토건에서 「제28회 대한민국 전기 안전 대상」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기 재해 예방과 전기 안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안전 문화 확산 및 실천을 다짐하는 전기 안전 분야 최대 행사다.이날 행사에는 국회 산중위 박성민 의원, 연합뉴스 관 황대일 사장 등 각계 인사와 전기업계 종사자, 전기 안전 유공자와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올해는 '대한민국 전기 안전 대상

  • 글로벌선도기업협회-한국산업단지공단, 거제도애광원에 후원금 전달

    글로벌선도기업협회-한국산업단지공단, 거제도애광원에 후원금 전달

    (사)글로벌선도기업협회(회장 민동욱, 부회장 여승훈)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과 함께 지난 1일 경남 거제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인 거제도애광원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거제도애광원은 지적 장애인들이 함께 생활하며 치료, 교육, 재활훈련, 사회 복귀를 준비하기 위한 거주시설로, 1952년 11월에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이다.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민동욱 글로벌선도기업협회 회장, 윤창배 한국산업단지공단 상무, 송우정 애광원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후원금은 글로벌선도기업협회 자선체육대회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을 포함하여 한국산

  • 한국-이탈리아, 제품 탄소발자국 상호인정 첫 사례 탄생…수출 경쟁력 강화 기대

    한국-이탈리아, 제품 탄소발자국 상호인정 첫 사례 탄생…수출 경쟁력 강화 기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오늘, 국내 기업 지클로(G.CLO) 사의 섬유탈취제 제품 '세라비다 프레쉬(CERAVIDA FRESH)'에 대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생기원)과 이탈리아의 카본 풋 프린트 이탈리아(CFI) 양측이 탄소발자국(1) 라벨을 동시에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와 유럽연합(EU) 국가 간 제품 탄소발자국 상호인정이 이루어진 최초의 사례이다.이번 상호인정은 국내에서 검증받은 탄소발자국을 해외에서도 유효하게 인정받는 것을 의미한다. 해외로부터 탄소발자국 정보를 요구받은 수출 기업은 상호인정을 통해 국내에서 검

  • 산단공, ‘2025 탄소중립 EXPO’에서 산업단지 탄소중립 해법 제시

    산단공, ‘2025 탄소중립 EXPO’에서 산업단지 탄소중립 해법 제시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5 탄소중립 엑스포’에 참가하여, 산업단지 탄소중립 전환을 앞당길 지원사업과 금융지원 방안을 종합적으로 소개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홍보관을 운영하며, △탄소중립 전환 선도프로젝트 융자사업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사업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 △산업단지 친환경설비 인프라 구축사업 △초임계CO2발전 산업화지원센터 구축사업 등을 안내했다.특히, 현재 공모 중인 ‘탄소중립 전환 선도프로젝트 융자사업’은 홍보관에 상주하는

  • 경기도, 태양광 사업 허용면적 도내 산단 98.5%까지 확대…RE100 기반 구축

    경기도, 태양광 사업 허용면적 도내 산단 98.5%까지 확대…RE100 기반 구축

    경기도가 산업단지 내 상업용 태양광 재생에너지 시설 설치 허용 면적을 도내 산단의 98.5%까지 확대했다고 발표했다. 2023년 4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 RE100’ 비전을 선포한 이후 2년 만에 시군과의 적극적 협력으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성공한 것이다.경기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도내 131개 준공산단 중 49개(37%)에서만 가능했던 태양력 발전업이 2025년 6월 현재 114개(87%) 산단으로 확대됐다. 면적 기준으로는 전체 1억463만7천㎡ 중 1억305만5천㎡(98.5%)다.경기도는 산업단지 내 공장 지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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