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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목록 ( 총 : 66건)

  • 한국산업단지공단, 지역 주민과 함께 전통시장 탐방 활동 진행

    한국산업단지공단, 지역 주민과 함께 전통시장 탐방 활동 진행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8월부터 10월까지 대구·경북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판로 지원을 위한 '지역 주민 참여 전통시장 활동'을 운영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이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단 본사가 위치한 대구를 중심으로 지역 복지기관과 아동 센터를 통해 취약계층과 어린이 참여자를 모집,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9월 26일에는 대구 안심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 산업 대전환의 해법 ‘디지털ESG’에서 찾는다...‘제5회 디지털ESG 컨퍼런스’ 개최

    산업 대전환의 해법 ‘디지털ESG’에서 찾는다...‘제5회 디지털ESG 컨퍼런스’ 개최

    (사)디지털ESG얼라이언스(회장 최갑홍, 이하 i-DEA)가 오는 11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제5회 디지털ESG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AI·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산업 DX·AX·GX 구현 전략’을 주제로 열리며 기업 공급망 담당자 및 ESG·탄소중립·규제대응·AI·에너지·디지털 전환(DX)/인공지능 전환(AX)/친환경 전환(GX) 관련 산학연 관계자 약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정부의 탄소중립 및 ESG 중장기 R&D 과제, 에너지·AI 고속

  • 산업부, ‘석유화학산업 고부가·친환경 전환 지원방안 연구’ 용역 재공고

    산업부, ‘석유화학산업 고부가·친환경 전환 지원방안 연구’ 용역 재공고

    한국 산업통상자원부가 2025년 10월 15일 자로 '석유화학산업의 고부가·친환경 전환을 위한 지원방안 연구' 정책 연구용역 입찰을 긴급 재공고했다.이번 연구 용역의 사업 금액은 최대 4,000만 원(부가세 포함)이며, 계약일로부터 4개월간 수행된다. 연구 과제의 구체적인 내용은 제안요청서에 자세히 명시되어 있으며, 입찰 및 계약 방법은 제한경쟁과 협상에 의한 계약 체결 방식으로 진행된다.입찰 참가 자격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시행령 및 시행규칙에 규정된 자격을 갖춘 업체로서, 부정당업자는 참가가 제한된

  • 해남, 재생에너지와 AI의 미래를 품은 글로벌 에너지 신도시 도약 가속화

    해남, 재생에너지와 AI의 미래를 품은 글로벌 에너지 신도시 도약 가속화

    전남 해남군이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과 RE100 국가산단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 AI·에너지 중심지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 대규모 민관 협력과 발 빠른 정책 대응으로 해남은 이미 글로벌 기업들의 주목을 받으며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지난달 30일 해남군청 대회의실에서는 '해남 산이 부동지구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민관 협의회' 발족식이 개최되었다. 이는 대규모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자리였다. 약 1조 원의 투자로 산이면 부동지구 간척지 일원

  • 한국산업단지공단-한국남부발전, AI 기술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업단지공단-한국남부발전, AI 기술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과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지난 2일 대구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에서 산업·에너지 분야의 AI 기술 고도화와 데이터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디지털 혁신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산업단지의 AI 전환 및 에너지 혁신을 가속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최초로 생성형 AI(KEMI)를 구축·운영하고 있는 한국남부발전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한국산업단지공단의 'KICOX 생성형 AI 포털'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 2025년 9월 기준 전국 태양광 발전소 18만 개소 돌파, 누적 용량 28GW 넘어

    2025년 9월 기준 전국 태양광 발전소 18만 개소 돌파, 누적 용량 28GW 넘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25년 9월 1일 현재 전국의 태양광 발전소 개소 수가 181,531개를 기록하며 18만 개소를 돌파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5% 증가한 수치로,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힘입어 전국적으로 태양광 발전 설비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태양광 발전소의 총 설비 용량은 28,193,940kW(28.2GW)에 달해, 단일 에너지원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했다. 특히, 소규모 태양광 발전소(FIT)와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가 균형 있게

  • 한국에너지공단, 'RPS 설비 플랫폼' 공개

    한국에너지공단, 'RPS 설비 플랫폼' 공개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 이하 공단)이 24일 전국의 RPS(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제도) 설비 정보를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는 'RPS 설비 플랫폼'을 공개했다.이번 플랫폼은 약 18만 건의 관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태양광·풍력 설비 입지 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발전소 건설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이번에 선보인 플랫폼은 ▲설비 이용 및 설치 현황 ▲입지 유형별 데이터 등 발전사업자가 사업 참여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주요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이를 통해 예비 발전 사업자들은 입지 발굴과 수익성 검토를 더욱 손쉽게 할 수

  • 국내 출발 항공편, 2027년부터 지속가능항공유(SAF) 의무 사용

    국내 출발 항공편, 2027년부터 지속가능항공유(SAF) 의무 사용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정관)와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대한건축사협회에서 항공·정유업계 및 관계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지속가능항공유(SAF) 혼합 의무화제도 로드맵'을 공동 발표하고, 'SAF 얼라이언스'를 공식 출범했다.이번 발표는 국제항공 탄소중립(Net Zero) 목표 달성과 동시에 국내 SAF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제도 마련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국제 동향과 한국의 대응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2030년까지 SAF 사용으로 국제항공 부문 탄소 배출량 5% 감축' 목표를 설

  • 경남도, 산단 태양광 확대 나선다…산단 태양광 설명회 개최

    경남도, 산단 태양광 확대 나선다…산단 태양광 설명회 개최

    경상남도는 도내 산업단지 태양광 보급 활성화를 위해 ‘산업단지 태양광 권역별(서부·동부권) 보급 설명회’를 지난 8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했다.글로벌 기업들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요구에 대응해 도내 수출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들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산업단지 내 공장 지붕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공공주도 태양광 보급 확대 정책과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을 소개하며, 기업들이 이러한 정책과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데 중점을 뒀다.기업 관계자들의 태양광 사업 이해를 도와 실

  • 탄소중립과 지속 성장의 열쇠, 기후테크 육성 나선다

    탄소중립과 지속 성장의 열쇠, 기후테크 육성 나선다

    탄소중립 시대 신성장동력으로 기후테크 육성 종합대책 마련 추진[서울]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지난 16일 서울에서 기후테크 스타트업 및 벤처캐피털 등 14개 사가 참석한 가운데 '기후테크 스타트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간담회는 새 정부의 탄소 감축 목표 달성을 지원하고 기후테크를 지속 성장의 기회로 삼기 위한 적극적인 육성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기후테크는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대응 기술을 포괄하는 용어로, 그 육성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기후 신산업 육성, 그리고 글로벌 온실가스 규제 대응을 위한 시급

  • 새만금 산단 옥상형 태양광 발전설비 개발행위허가

    새만금 산단 옥상형 태양광 발전설비 개발행위허가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11일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테이팩스 군산공장 옥상에 설치용량 182.4kW의 자가용 태양광 발전설비에 대해 개발행위허가를 하였다고 밝혔다.이번 태양광 설비를 통해 연간 약 240MWh의 친환경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약 70가구가 연간 사용하는 전력량에 해당한다.㈜테이팩스는 이차전지와 반도체 분야에서 사용되는 특수테이프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글로벌 기업이 요구하는 RE100 실현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사업은 산단 내 공장 건물을 이용한 태양광 설치 유형을 기존 지붕형 태양광에서 옥상형 태

  • 글로벌선도기업협회-한국산업단지공단, 거제도애광원에 후원금 전달

    글로벌선도기업협회-한국산업단지공단, 거제도애광원에 후원금 전달

    (사)글로벌선도기업협회(회장 민동욱, 부회장 여승훈)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과 함께 지난 1일 경남 거제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인 거제도애광원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거제도애광원은 지적 장애인들이 함께 생활하며 치료, 교육, 재활훈련, 사회 복귀를 준비하기 위한 거주시설로, 1952년 11월에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이다.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민동욱 글로벌선도기업협회 회장, 윤창배 한국산업단지공단 상무, 송우정 애광원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후원금은 글로벌선도기업협회 자선체육대회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을 포함하여 한국산

  • 산단공, ‘2025 탄소중립 EXPO’에서 산업단지 탄소중립 해법 제시

    산단공, ‘2025 탄소중립 EXPO’에서 산업단지 탄소중립 해법 제시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5 탄소중립 엑스포’에 참가하여, 산업단지 탄소중립 전환을 앞당길 지원사업과 금융지원 방안을 종합적으로 소개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홍보관을 운영하며, △탄소중립 전환 선도프로젝트 융자사업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사업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 △산업단지 친환경설비 인프라 구축사업 △초임계CO2발전 산업화지원센터 구축사업 등을 안내했다.특히, 현재 공모 중인 ‘탄소중립 전환 선도프로젝트 융자사업’은 홍보관에 상주하는

  • 경기도, 태양광 사업 허용면적 도내 산단 98.5%까지 확대…RE100 기반 구축

    경기도, 태양광 사업 허용면적 도내 산단 98.5%까지 확대…RE100 기반 구축

    경기도가 산업단지 내 상업용 태양광 재생에너지 시설 설치 허용 면적을 도내 산단의 98.5%까지 확대했다고 발표했다. 2023년 4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 RE100’ 비전을 선포한 이후 2년 만에 시군과의 적극적 협력으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성공한 것이다.경기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도내 131개 준공산단 중 49개(37%)에서만 가능했던 태양력 발전업이 2025년 6월 현재 114개(87%) 산단으로 확대됐다. 면적 기준으로는 전체 1억463만7천㎡ 중 1억305만5천㎡(98.5%)다.경기도는 산업단지 내 공장 지붕이

  • '혁신의 심장' 켄달 스퀘어, 작은 습지에서 글로벌 혁신 생태계로

    '혁신의 심장' 켄달 스퀘어, 작은 습지에서 글로벌 혁신 생태계로

    켄달 스퀘어, 세계적 혁신의 심장으로 진화하다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지정으로 대한민국 바이오 혁신 생태계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 가운데 “한국판 켄달스퀘어” 구축 목표의 모델이 된 세계 최고의 바이오 클러스터인 미국 보스턴의 켄달 스퀘어(Kendall Square)가 주목 받고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있는 켄달 스퀘어(Kendall Square)는 화이자‧모더나 등이 입주해 있으며, 교통 허브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혁신 생태계로 변모하여 ‘지구상에서 가장 혁신적인 1평방마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습지에서 혁신

  • 전국 24개 랜드마크, 에너지 절약 위한 ‘소등 캠페인’ 동참

    전국 24개 랜드마크, 에너지 절약 위한 ‘소등 캠페인’ 동참

    제22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8월 22일 밤 9시, 전국 24개 랜드마크가 동시에 불을 끄고 별을 밝히는 소등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시민연대가 주관하고 국내 220여 개 환경·소비자·여성단체로 구성된 국내 최대 에너지 NGO 연대 기구가 참여해 국민에게 에너지 절약과 기후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에너지의 날’은 지난 2003년 8월 22일 기록적인 최대 전력 소비량(47.4GW)을 기록한 날을 계기로 제정됐다. 이후 매년 같은 날 저녁 9시에 ‘불 끄기 5분 소등 행사’가 이어져 왔으며, 올해

  • (사)디지털ESG얼라이언스, AI 기반의 ESG 통합 솔루션 ‘디지털 ESG 패스포트’ 공식 런칭

    (사)디지털ESG얼라이언스, AI 기반의 ESG 통합 솔루션 ‘디지털 ESG 패스포트’ 공식 런칭

    (사)디지털ESG얼라이언스(회장 최갑홍, 이하 i-DEA)가 AI 기반의 ESG 통합 솔루션 ‘디지털 ESG 패스포트’를 공식 선보였다.이번 서비스는 EU 공급망 실사법, CBAM 등 강화되는 글로벌 ESG 규제와 국내 중대재해법, 공공조달 ESG 요건 강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i-DEA에 속한 검증된 다수 AI 디지털 전환 솔루션과 컨설팅, 검·인증 회원사 기반 원스톱 서비스로 설계되었다. 특히 급변하는 규제 대응 역량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기업들이 빠르고 정확하며 신뢰도 높은 ESG 진단 및 공시, 검·인증을 받을 수 있는

  • 안산시, 산단환경리더협의회 공식 출범… 친환경 공동 발전 모색

    안산시, 산단환경리더협의회 공식 출범… 친환경 공동 발전 모색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9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반월·시화·반월도금 산업단지의 친환경 공동 발전을 위한 ‘산단환경리더협의회’(이하 ‘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출범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 박은정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산단환경리더십협의회 회원사 경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안산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산단환경리더협의회’는 반월·시화·반월도금 산업단지 내 환경배출 사업장과 환경전문공사업 47개소의 경

  • 한-베트남, 재생에너지·원전·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

    한-베트남, 재생에너지·원전·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

    산업통상자원부는 8월 11일(월)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열린 한-베트남 정상회담 직후,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경제협력을 위한 다수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업·에너지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을 구체화하고 미래 지향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재생에너지 협력에 의한 탄소중립 가속산업부와 베트남 산업무역부는 재생에너지 협력 MOU」을 체결하고, 태양광·풍력·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유망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민관 협업 프로젝트를 발굴하기로

  • 새만금 산단 지붕형 태양광 발전설비 개발행위 허가

    새만금 산단 지붕형 태양광 발전설비 개발행위 허가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7월 29일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케이지모빌리티커머셜(주) 군산 제2공장 지붕에 3.3MWp 규모의 자가용 태양광 발전설비에 대해 개발행위허가를 하였다.이번 태양광 설비용량은 3.3MWp 규모로, 연간 약 4,000MWh의 친환경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약 940가구가 연간 사용하는 전력량에 해당한다.케이지모빌리티커머셜(주)는 전기버스 등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본 사업을 통해 생산된 전기를 자가소비하고, 잉여전력은 판매할 계획이다.이는 새만금의 탄소중립과 에너지자립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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