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진천메가폴리스개발 주식회사 / 
출처 : 진천메가폴리스개발 주식회사 / 

진천 메가폴리스 산업단지가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서 대한민국 주요 산업단지와 긴밀히 연계된 No.1 배후 산업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풍부한 물적 인프라와 인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업 활동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며 충북과 수도권을 잇는 핵심 산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북에는 반도체 기업 166개가 국내 최대 규모로 입주해 활발히 운영 중이다. 진천 메가폴리스는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서 수도권 반도체 산업단지와 충청북도의 이차전지·디스플레이 단지와 접근성이 뛰어나 기업에 최적의 입지 조건을 제공한다. 또한 K 반도체 벨트 구축망과 이차전지 핵심 클러스터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첨단 산업 생태계와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

진천군은 지난 17년간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전국 비수도권 군 단위 중 유일하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도권과 가까워 고급 기술 인력의 출퇴근이 가능하고 이에 따라 우수 인재 유입이 활발하다. 최근 8년간 취업자 수 증가율은 39.37%로 전국 8위를 기록했으며 인구 증가율도 26.88%로 전국 상위권에 올랐다.

진천 메가폴리스 산업단지는 안정적인 물적 인프라와 풍부한 인적 자원을 기반으로 기업이 성장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배후 산업단지로서 입주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국가 핵심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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