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남도, 제조업 5개 기업과 423억 원 투자협약 전남도, 제조업 5개 기업과 423억 원 투자협약 전라남도가 최근 2개월간 시군과 협력해 제조업 분야 5개 기업과 423억 원 규모의 서면 투자협약을 했다. 투자협약으로 기업 유치가 마무리되면 순천, 광양, 영암, 함평, 해남에 17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전남도에 따르면 순천 율촌산단에 티와이세라㈜, 광양 옥곡신금산단에 ㈜서호산전, 영암 대불국가산단에 ㈜목원이엔지, 함평 동함평산단에 ㈜플러버, 해남 땅끝해남식품특화단지에 농업회사법인 ㈜해남참농가가 각각 투자협약을 했다.투자협약에 따라 티와이세라는 순천 율촌산단에 191억 원을 투자해 글래스 프릿(Glass frit·유 기업 | 산업단지신문 | 2023-12-03 14:38 [골든루트산업단지 특집] '우월한 안전성' 신일전기의 특고압 수·배전반 [골든루트산업단지 특집] '우월한 안전성' 신일전기의 특고압 수·배전반 특고압 수·배전반은 Plant 및 빌딩, 대규모 변전 설비로서 수·배전 계통의 감시, 제어 및 보호를 위해 사용되는 배전반 설비다. 특고압 수·배전반의 성공적인 설비라 하면 합리적인 기기 배치, 및 단위별 표준화로 관리 및 보수가 용이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제어, 조작 및 감시 회로가 전면의 제어실에 있어 안전성이 우월해야 한다.신일전기의 특고압 수·배전반은 이러한 설비 강령에 충실하게 설계됐다. 한편, ANSI, JEM, IEC, ESB등 규격에 적합한 설계, 제작, 시험 과정을 거치고, 인출형 기기를 적용해 보수 및 점검에 기업 | 이동재 기자 | 2022-04-04 09:39 전북도, 플라스포, 주왕산업과 새만금산단에 연이은 투자협약 체결 전북도, 플라스포, 주왕산업과 새만금산단에 연이은 투자협약 체결 [산업단지신문]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국내·외 경기불황과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에서도 새만금산업단지에는 제조업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전라북도는 지난 6월 30일 새만금개발청에서 새만금개발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플라스포, 주왕산업과 새만금산업단지에 총 194억 원 규모의 ‘전력변환장치, 수배전반 등 제조공장’을 건립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투자협약을 체결한 2개 기업은 재생에너지와 밀접한 전기·전력 관련 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어 더욱 그 의미가 깊다.플라스포는 일반 | 서재창 기자 | 2020-07-31 13:13 새만금단지, 코로나 여파 불구 제조업 투자 연이어 새만금단지, 코로나 여파 불구 제조업 투자 연이어 [산업단지신문]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국내·외 경기불황과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에서도 새만금산업단지에는 제조업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전라북도는 6월 30일 새만금개발청에서 새만금개발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플라스포, 주왕산업과 새만금산업단지에 총 194억원 규모의‘전력변환장치, 수배전반 등 제조공장’을 건립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투자협약을 체결한 2개 기업은 재생에너지와 밀접한 전기·전력 관련 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어 더욱 그 의미가 깊다.플라스포는 2001년 일반 | 서재창 기자 | 2020-07-07 10:40 슈나이더 일렉트릭, 전기 화재 방지 솔루션 강화 슈나이더 일렉트릭, 전기 화재 방지 솔루션 강화 [산업단지신문]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일반 건물 뿐만 아니라 산업 현장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화재 예방과 효율적 에너지 관리를 위한 통합 솔루션을 소개했다.본격적인 겨울철 전력 피크 시즌이 시작되면서 화재 및 안전사고 우려가 증대되고 있다. 특히 전기 에너지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산업 현장 및 제조시설, 공조시설의 경우 안전 사고가 대형 화재와 인명피해, 재산손실로 이어질 수 있어 기존 전력을 안전하게 사용하면서 효율적으로 관리 가능한 시스 기업 | 산업단지신문 | 2019-12-13 17:22 KTE, “세계시장 이끄는 ‘조선해양 전기제어 시스템통합 선도기업’ 되겠다” KTE, “세계시장 이끄는 ‘조선해양 전기제어 시스템통합 선도기업’ 되겠다” [산업단지신문] 선박용 전력제어장치를 생산하는 KTE(대표 구본승)가 2019년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KTE는 선박과 해양플랜트에 사용되는 각종 배전반과 제어기기를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장시스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이드 트러스터 등 선박용 추진기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대 중이다.주요 제품은 ▲선박용 배전반 ▲사이드 트러스터 ▲SI(System Integration) for Ship 등이 있다.이 기업은 2007년 무역의 날 3000만 불에 이어 2009년 5000만 불, 2015년 7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기업 | 김동원 | 2019-12-05 14: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