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포천시, 경기 북부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힘을 모으다 포천시, 경기 북부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힘을 모으다 경기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경기 북부 5개 시군(양주·포천·동두천·연천·가평)이 지난 7일 연천군 상황실에서 '경기 북부 5개 시군 기회발전특구 추진 협력체 결성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정부 지역균형발전 핵심 정책인 기회발전특구 추진과 관련해 입법 취지에 부합하는 경기 북부 5개 시군이 모여 기회발전특구 관련 정책에 대한 이해를 공동으로 증진하고, 경쟁이 아닌 배려와 협력을 바탕으로 기회발전특구 신청 및 추진에 전략적으로 연대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구성됐다.협약식에는 5개 시군을 대표하는 단체장 및 동정 | 산업단지신문 | 2023-12-03 14:42 한국산업단지공단, 상호존중 조직문화 확산 캠페인 개최 한국산업단지공단, 상호존중 조직문화 확산 캠페인 개최 [산업단지신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배려와 존중의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존중 주간을 운영하고, 다양한 캠페인과 실천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서로 동등하게 존중하고 배려한다(1=1)”는 의미를 담아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상호존중 주간에는 ▲올바른 호칭과 존댓말 사용 ▲존중하고 배려하고 칭찬하는 문화 ▲부당한 업무지시 금지 등 5대 과제 실천과제를 선정하여 이를 확산하는 등 지속적으로 수평적 조직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달 11일 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서 개최된 ‘산업단 일반 | 함수미 기자 | 2021-11-18 17:25 충북 북부권 발전축, 현대엘리베이터 착공식 개최 충북 북부권 발전축, 현대엘리베이터 착공식 개최 [산업단지신문] 현대엘리베이터 충북 시대를 열어갈 신공장 착공식이 지난 7월 8일 충주시 제5산업단지에서 개최됐다. 5만2천여평의 넓은 부지에 연생산 규모 2만5,000대를 생산하는 스마트 팩토리, 세계 최고 높이(300m)의 테스트 타워와 함께 기숙사 및 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선다. 2022년 준공 예정이다.이날 착공식에는 현정은 현대그룹회장, 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와 임직원, 그리고 시공사인 정몽규 현대산업개발회장, 대흥종합건설 김정우회장, 대양종합건설 김성덕회장이 참석했다.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오영탁 충북도의회 부의장, 서동 일반 | 서재창 기자 | 2020-08-20 11:05 에코라이프살림, 부산시에 코로나 조기극복 위해 성금 1천만 원 기탁 에코라이프살림, 부산시에 코로나 조기극복 위해 성금 1천만 원 기탁 [산업단지신문] 부산시는 4월 7일 오후 2시, 시청 7층 접견실에서 사회적기업 ㈜에코라이프살림 안하원 대표이사, 박은덕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 등이 참석,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에코라이프살림 안하원 대표이사는 “더 많은 금액을 기부하고 싶지만 작은 성금이라 부끄럽다”면서 “코로나 19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함께하고 싶어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라고 조심스런 소회를 밝혔다.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일반 중견기업체가 아닌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 25명으로 일반 | 서재창 기자 | 2020-04-22 13:17 [글로벌 선도기업] 권동칠 트렉스타 대표 “기술력으로 무장한 한국 아웃도어 브랜드의 힘, 전 세계에 보여주겠다” [글로벌 선도기업] 권동칠 트렉스타 대표 “기술력으로 무장한 한국 아웃도어 브랜드의 힘, 전 세계에 보여주겠다” [산업단지신문 = 김동원 기자] 글로벌 아웃도어 시장에서 국내 기술력으로 승부하는 당찬 기업이 있다. 녹산국가산업단지에 있는 트렉스타(대표 권동칠)다.트렉스타는 이미 글로벌 브랜드가 굳건하게 자리하고 있는 아웃도어 시장에서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트렉스타는 전 세계 신발 업계 중 특수화를 잘 만드는 회사로 유명하다. 고급 신발로 평가받는 스키부츠나 골프화에 일반화되어있던 다이얼을 돌려 신발 끈을 조이는 ‘보아 다이얼’ 방식을 국내 최초로 아웃도어 슈즈에 적용하고, 손을 사용하지 않고 신발 끈을 조이고 풀 수 CEO | 김동원 기자 | 2020-03-11 17:06 공유경제 생태계 조성 위한 ‘울산형 공유경제 활성화 사업’ 박차 공유경제 생태계 조성 위한 ‘울산형 공유경제 활성화 사업’ 박차 [산업단지신문] 1인 가구 증가, 합리적 소비 확산 등으로 인해 소비 체계가 ‘소유’에서 ‘공유’로 전환되며 공유경제가 주요 화두로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가 관련 기반(인프라) 확충, 기존 시장과의 충돌을 최소화할 수 있는 ‘울산형 공유경제 활성화 계획’을 수립, 적극 추진키로 해 주목된다.이 계획은 ▲울산 공유경제 제도적 기반 마련 ▲울산 공유경제 문화 확산 및 생태계 조성 ▲자생력 확보를 위한 공유경제 활동 지원 등 3대 전략, 7개 세부 사업으로 짜였다.울산시는 2016년 9월 ‘제24회 클로키움 개최’로 카셰어링 운영 정책 | 서재창 기자 | 2020-02-17 14: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