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남도, 산단 청년 취업 활성화 위해 행복시책 시행 전남도, 산단 청년 취업 활성화 위해 행복시책 시행 [산업단지신문] 전라남도는 올해 산업단지의 열악한 정주·근로여건 개선해 청년 취업을 활성화하고, 중소기업의 안정적 인력 수급과 부담 경감을 달성하기 위해 산업 분야 행복시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행복시책 사업은 산단조선기업 지원, 소상공인 지원 등 분야로 구분해 추진한다. 산단 분야는 산단근로자의 정주·근로여건 개선효과가 기대되는 4개 사업을 실시한다. 구체적 사업으로 교통 여건이 좋지 않은 82개 산단 청년근로자 5천명에게 편의 지원을 위한 교통비로 월 5만원을 지급하고, 산단근로자의 출·퇴근 불편 해소를 위해 통근전세버스 운행비를 일반 | 이동재 기자 | 2022-01-14 14:27 전남 영광군, 애니텍-케이에스티일렉트릭과 투자 협약 잇따라 체결 [산업단지신문] 전남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0일 자동차용 박스 제조업체 애니텍(대표 김광수)과 대마 전기자동차산업단지 입주 투자협약(MOA)을 체결했다.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애니텍은 대마 전기자동차 산업단지 6,610.8㎡(약 2천평) 부지에 44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설립·운영할 예정이며 2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및 산업단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애니텍은 2016년 법인을 설립해 자동차부품 박스, 철 구조물을 중점적으로 제작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컬러 및 규격, 원하는 모델을 모두 제작할 산업입지 | 산업단지신문 | 2020-01-27 21:45 새만금산업단지,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 본격화 새만금산업단지,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 본격화 [산업단지신문] 새만금산업단지에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이 원만하게 진행되고 있다.에스앤케이모터스(대표이사 이방우)는 송과자동차(중국) 및 태산하이테크(국내)와 협력해 전기 완성차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순차적인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이 기업은 올해 새만금산업단지 1공구 8만9천967㎡에 151억 원을 투자해 전기자동차 제조공장을 건설, 56명을 고용하고 전기트럭·소형 전기승용차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에디슨모터스(대표이사 강영권)는 탄소복합소재 및 스마트배터리 개발 기술력을 보유한 친환경 전기버스 선도 기업이다.해당 기업은 새만금산 일반 | 김동원 기자 | 2020-01-13 09: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