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광주 에너지밸리산단에 이차전지 셀 제조공장이 들어선다 광주 에너지밸리산단에 이차전지 셀 제조공장이 들어선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28일 남구 에너지밸리산단에서 전기차 핵심 부품인 이차전지 셀을 생산하는 ㈜매그나텍 광주1공장 착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착공식에는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탄 광샤오(Tan Guangshao) 리릭로봇(Lyric Robot, 중국) 대표 등 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매그나텍은 광주시와 지난해 8월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차전지용 음극재와 전고체전지의 기술 개발과 생산에 힘을 쏟고 있는 유망기업이다.광주1공장에는 리튬이온전지의 단점을 보완해 전지의 안전성은 높이고 가격 기업 | 산업단지신문 | 2024-02-28 21:13 SK에코플랜트-상주시, 이차전지 산단 조성 MOU 체결 SK에코플랜트-상주시, 이차전지 산단 조성 MOU 체결 상주시와 SK에코플랜트가 10일 상주시청에서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상주시와 SK에코플랜트는 이차전지 실리콘 음극재 제조기업인 SK머티리얼즈그룹포틴이 입주한 청리일반산업단지와 연계 발전이 가능한 지역을 선정,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약 200만㎡ 규모의 이차전지 관련 산업 전용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이차전지 클러스터 산업단지는 이차전지 관련 제조 기업을 한 곳에 집적시켜 청리산업단지와 연계, 시너지효과를 창출한다는 것이 목표다.상주시는 전국이 2~3시간 이내로 접근 가능한 국토의 산단뉴스 | 이동재 기자 | 2023-02-13 15:59 SK넥실리스, 오는 8월 전라북도에 1천200억 원 증설투자 확정 SK넥실리스, 오는 8월 전라북도에 1천200억 원 증설투자 확정 [산업단지신문] 전라북도와 정읍시는 지난 6월 1일(월) 오후 2시 전북도청에서 SK넥실리스(주)와 전기차 배터리용 음극재의 핵심소재인 동박 공장을 증설하는 내용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SK넥실리스(주)는 기존 정읍시 제3일반산업단지 130,071㎡(39,415평) 부지에 약 1,200억원을 투자하여 제6공장시설을 구축하고, 전라북도와 정읍시는 기업의 투자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행정적 지원 및 인허가 진행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SK넥실리스가 1천200억 원을 투자해 2022년 1분기 완공을 목표로 오는 8월 정 일반 | 서재창 기자 | 2020-06-23 19:54 경북 규제자유특구, 이차전지 허브도약...GS건설 1000억원 투자 경북 규제자유특구, 이차전지 허브도약...GS건설 1000억원 투자 [산업단지신문] 경상북도 배터리 규제자유특구에 GS건설이 1,000억원을 신규 투자한다.경상북도는 지난 9일, 문재인 대통령,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을 비롯해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규제자유특구 GS건설 투자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GS건설에서는 영일만 4산업단지 36,000평 부지에 1,000억원을 들여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공장을 지을 예정으로, 이는 전국 14개 규제자유특구 중 가장 규모가 클 뿐 아니라 대기업이 투자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신기술 | 산업단지신문 | 2020-01-14 13:00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3만여평 규모 2차 전지 소재가공 공장 세워진다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3만여평 규모 2차 전지 소재가공 공장 세워진다 [산업단지신문] 경상북도는 구미시와 함께 1월 6일 도청 회의실에서 피엔티와 투자금액 750억원, 신규 일자리 80명을 창출하는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김준섭 피엔티 대표이사, 김봉교 도의회 부의장, 김준열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로 피엔티는 구미 국가산업단지 제4단지 내에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부지 106,038㎡(3만2000여평), 건축 72,976㎡(2만2075평)에 2차 전지 생산 장비 제조용 공장을 신설한다.신설투자는 소형(IT 일반 | 산업단지신문 | 2020-01-08 09:22 포스코케미칼, 포항에 이차전지 핵심소재 ‘음극재’ 투자 포스코케미칼, 포항에 이차전지 핵심소재 ‘음극재’ 투자 [산업단지신문] 경북도는 포항을 이차전지 핵심소재 기업 집적화를 통해 미래 먹거리 산업인 이차전지 산업 성장 거점으로 집중 육성한다.경상북도와 포항시는 지난달 13일 포항시청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이강덕 포항시장,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대표이사,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지역기관단체장,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케미칼과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음극재 제조 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포스코케미칼은 2020년부터 2021년까지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2,500억원을 투자해 이차전지용 인조 신기술 | 김진희 기자 | 2020-01-01 22: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