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남도-의령군, 노후화된 농공단지 전면 대개조 구상 경남도-의령군, 노후화된 농공단지 전면 대개조 구상 [산업단지신문] 노후화된 의령 농공단지 활성화에 경남도와 의령군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지난 17일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의령 구룡동동농공단지를 전격 방문해 의령군의 '농공단지 활성화 사업' 구상을 청취했다. 이날 경남도의 박종원 경제부지사와 산업혁신국 관계자, 의령군 이미화 부군수와 경제문화국장 등은 구룡동동농공단지 협의회 임원과 입주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농공단지 활성화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의령군은 ‘농공단지’를 지역의 산업과 문화 공단으로 탈바꿈하고 의령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농공단지를 전면 ‘대개조’하겠다 일반 | 이동재 기자 | 2022-01-19 14:55 의령군, 신성장 산업 겨냥한 '부림일반산단' 착공식 진행 의령군, 신성장 산업 겨냥한 '부림일반산단' 착공식 진행 의령군의 미래 50년 신성장 엔진 동력으로 기능할 '부림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착공식이 24일 개최돼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 의령군 부림면 대곡리 '부림일반산업단지' 조성부지 내에서 열린 이 날 착공식에는 오태완 의령군수, 문봉도 군의회 의장, 정태식 경남도 산업단지정책과장과 도·군의원 및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착공식은 오태완 군수의 기념사, 문봉도 군의회 의장과 손태영 경남도의원의 축사, 부림산업단지 사업의 경과보고 및 향후 계획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국회 일정으로 이날 착공식에 참석하지 못한 조해진 일반 | 서재창 기자 | 2021-11-24 16:18 의령군, 부림일반산업단지 2023년 준공 위한 행정절차 추진 의령군, 부림일반산업단지 2023년 준공 위한 행정절차 추진 [산업단지신문] 의령군은 부림면 대곡리 일원에 2023년 부림일반산업단지 준공을 목표로 법적 행정절차를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부림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2021년부터 사업비 500여억원을 들여 단지면적 약 35만㎡ 중 공공시설용지를 제외한 약 20만㎡를 유상공급면적으로 공영개발방식에 의해서 추진될 계획이다. 특히 2024년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의령 IC 준공시점에 맞추어 부림일반산업단지 조성을 마무리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 2020년 2월 경상남도 산업단지계획(안) 승인 신청 이후 조속한 행정절차 추진을 위하여 국 일반 | 서재창 기자 | 2020-10-15 15: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