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울산 규제자유특구, 수소 연료 사용 물류운반기계 실증 착수 울산 규제자유특구, 수소 연료 사용 물류운반기계 실증 착수 [산업단지신문]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울산광역시는 국내 최초로 수소연료전지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실내물류운반기계(지게차, 무인운반차)의 운행 실증을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전국 최대의 수소 생산·유통도시(약 50%, 82만 톤/년) 울산은 2019년 11월 규제자유특구(수소그린모빌리티)로 지정돼 실증착수를 위한 사전준비(책임보험 가입, 이용자 고지, 안전에 관한 부대조건 이행 등)와 수소연료전지파워팩 등의 기술개발에 매진해 왔다.이번 실증(수소연료전지 물류운반기계 상용화)은 물류창고나 일반 실내작업장에서 활용 일반 | 함수미 기자 | 2021-03-17 10:37 경기도, 정부 탄소중립 기조 맞춰 경기도형 그린뉴딜 정책 추진 경기도, 정부 탄소중립 기조 맞춰 경기도형 그린뉴딜 정책 추진 [산업단지신문] 경기도가 내년도 18개 사업에 4,204억 원을 투입해 그린뉴딜 정책을 추진하며 정부와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엄진섭 경기도 환경국장은 30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민과 함께하는 경기도의 그린뉴딜 정책 추진상황’을 발표했다.엄 국장은 “정부가 한국판 뉴딜정책 발표에 이어 ‘2050 탄소중립’을 선언했다”면서 “이 같은 기조에 발맞춰 경기도 역시 도민과 함께하는 경기도형 그린뉴딜 정책을 집중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도는 친환경 저탄소 교통수단을 구축하기 정책 | 서재창 기자 | 2021-01-11 10:24 울산시,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2년간 총 477억 원 투입 울산시,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2년간 총 477억 원 투입 [산업단지신문] 전국 최초로 ‘1만 명 게놈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울산시가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었다. 울산시는 지난 7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연 규제자유특구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에서 울산시가 신청한 ‘울산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최종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앞으로 4년간 2개의 법적 규제사항이 면제되고,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 울산대학교병원, 11개 관련기업 등과 함께 3개의 실증사 일반 | 서재창 기자 | 2020-09-04 16: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