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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산업단지 디지털 전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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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산업단지 디지털 전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김진희 기자
  • 승인 2023.08.25 13: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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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기업 ICT 성장지원을 위해 협력
사진 왼쪽에서부터 첫 번째 이상학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부회장,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출처: 한국산업단지공단)
사진 왼쪽에서부터 첫 번째 이상학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부회장,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출처: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 이하 산단공)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이하 KTOA)가 우리나라 주력산업이 밀집된 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를 위해 손을 모았다.

산단공과 KTOA는 산업단지 디지털 전환(DX) 확산과 입주기업의 ICT 성장지원을 위해 17일 서울 강남구 KTOA 셀라스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여 산업 디지털 전환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ICT를 활용한 산업단지 디지털 전환과 기업의 신사업 창출 등을 지원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산단공은 국정과제로 산업단지에 디지털‧저탄소 요소를 적용하여 스마트그린산단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15개의 스마트그린산단을 ‘27년까지 총 25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공정혁신센터 ▲물류플랫폼 ▲통합관제센터 등 디지털 전환 인프라 구축과 스마트제조인력 양성 등을 통해 산업단지를 경쟁력 있고 친환경적인 제조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업단지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협력 사업 개발 및 정보를 교류하고, ICT를 활용한 기업성장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산단공은 입주기업 제조공정에 통신사의 네트워크, AI, 클라우드 등 혁신기술 결합을 통해 업무를 효율화하고, 다양한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이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산단 데이터 플랫폼을 통한 입지정보 제공, 기관 추천 우수기업 벤처리움 입주와 공개 데모데이 참여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디지털화는 필수”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을 고도화하여 신산업과 기업이 혁신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해 나가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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