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신문] ‘2019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지난 1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397개사 참가, 20,484명 참관, 상담액 1억 6,125만달러, 계약추진액 5,838만달러 라는 기록을 남기고 성황리에 폐막했다.자동화, 부품, 로봇 및 기계분야에서 엑스코 1, 3층 전관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는 물론 독일,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등 북미·유럽 업체의 참가 비중을 확대하면서 글로벌 기계산업 수요-공급기업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대구국제자
일반 | 서재창 기자 | 2020-01-09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