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신문] 경상남도는 지난 2월 27일 양산시 유산동 일원에 조성되어 있는 노후된 양산일반산업단지의 기반시설 재정비와 혁신공간 마련을 위한 재생사업지구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재생사업지구계획을 살펴보면 양산일반산업단지는 준공한 지 30년 이상 된 노후산단으로 1,528,655㎡ 규모의 산업단지에 주변 공업지역 318,243㎡를 포함해 산업시설용지 1,397,163㎡, 지원시설용지 16,513㎡, 공공시설용지 425,092㎡, 구조고도화지구 8,103㎡ 등 모두 4개의 용지로 구분해 토지이용을 계획했다.특히, 금
일반 | 서재창 기자 | 2020-03-13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