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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기반 혁신협의체 달구벌 커먼그라운드, 공동 시민참여혁신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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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기반 혁신협의체 달구벌 커먼그라운드, 공동 시민참여혁신단 발족
  • 서재창 기자
  • 승인 2021.09.02 0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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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지역문제 발굴 및 성과 점검 추진

[산업단지신문]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은 9월 1일(수) 신용보증기금에서 열린 이전 공공기관 혁신 협의체(이하 달구벌 커먼그라운드) 전체 회의에서 ‘달구벌 커먼그라운드 공동 시민참여혁신단(달구벌 커먼즈)’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출처 : 산단공
▲출처 : 산단공

달구벌 커먼그라운드는 지역사회 문제를 선도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기관의 실무자들이 모인 워킹 그룹으로, 2018년 9월 업무협약을 맺고 발족해 10개의 대구지역 공공기관과 4개의 대구 공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2021년에는 대구광역시 등 지자체, 세이브더칠드런,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커뮤니티와 경제 등 사회적 단체 등과 협력해 대구를 떠난 출향 청년의 귀환을 장려하는 ’청년귀환 프로젝트‘, 사회적 경제 기업의 초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소셜크라우드 펀딩 대회‘, 어린이 교통안전 보호를 위한 ’옐로카펫 설치‘, 지역 내 프리랜서 및 개인사업자의 고용 보장을 위한 ‘사업고용협동조합’ 등 지역사회 혁신을 위한 6개의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협약 3년차를 맞은 달구벌 커먼그라운드는 이번 12명의 공동시민참여단 달구벌커먼즈의 발족을 통해 과제 추진과정에 대한 모니터링 및 성과 점검, 차년도 과제 기획 등 프로젝트 전 과정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고 환류할 예정이다.

또한, 달구벌 커먼그라운드는 시민들과의 상시 소통을 위한 온라인 SNS 계정을 올해 신설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성과공유대회(혁신포럼)를 개최하는 등 시민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갈 예정이다. 

김정환 산단공 이사장은 “이번 ‘달구벌 커먼즈’ 발족을 계기로 지역 시민과의 보다 폭 넓은 소통을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정환 이사장은 “앞으로도 협의체가 기관 간 협업, 국민 소통을 통한 지역사회 문제해결의 선도 모델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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