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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환경개선펀드에 참여할 사업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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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환경개선펀드에 참여할 사업자 공모
  • 함수미 기자
  • 승인 2021.04.14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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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신문]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은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근로․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2021년도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5월 2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는 정부 펀드출자금을 기반으로 민간 투자자금을 유치해 노후산업단지의 환경개선, 업종 고도화 등에 필요한 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지난 10년간 지식산업센터, 근로자 오피스텔 등 51개 사업에 정부재원 8081억 원을 투자해 총 4조 1965억원의 신규 투자를 창출했다. 

2021년 펀드 투자대상 단지는 서울디지털, 남동, 반월시화 등 수도권 52개 산업단지와 호남·영남권 83개, 강원·충청권 산업단지 34개다.

공모 참여 가능 산업단지
공모 참여 가능 산업단지

투자분야는 스마트그린산단, 산업집적고도화(첨단공장, 지식산업센터, 물류시설 등), 주거편의문화(기숙사형오피스텔, 문화·컨벤션 등), 산업기반시설(용수공급, 교통․통신, 에너지 지원시설 등) 등이다.

기존 공공·민간사업자와 협업을 통한 구조조정 부지 개발, 부동산 개발사업이 주 투자분야였으나 ‘21년부터는 최장 사업기간 20년의 스마트편의시설, 스마트창업센터, 신재생에너지, 데이터센터 등 스마트그린산단 분야가 주 투자분야가 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업설명회는 개최되지 않으며, 2021년 제2차 공모 세부내용은 산단공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모집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단공 김정환 이사장은 “2021년부터 펀드운용기간이 최대 20년으로 연장되어, 인프라·친환경 에너지 등 장기 사업에 투자가 집중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 입주기업 등 민간사업자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촉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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