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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KICOX 글로벌선도기업협회와 코로나19 극복 위한 기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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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KICOX 글로벌선도기업협회와 코로나19 극복 위한 기부 진행
  • 서재창 기자
  • 승인 2020.11.16 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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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신문]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이 KICOX 글로벌 선도기업 협회(이하 협회)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천4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국 산업단지 인근 13개 사회복지시설에 공동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 물품 전달식 사진(출처 : 산단공)
▲기부 물품 전달식 사진(출처 : 산단공)

앞서 지난 6월 산업단지 입주기업으로 구성된 협회와 산단공은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함께 극복하기 위해 공동 물품 기부에 뜻을 모았다.

물품은 협회 성금과 산단공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해 마련됐다. 협회는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온누리상품권을 마련했으며, 산단공도 사회공헌기금으로 전통시장에서 생필품을 구매해 기부에 동참했다.

전달은 지난 9일에서 13일까지 전국 11개 지역에서 협회 지회와 산단공 지역본부 간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전달된 온누리상품권 및 생필품은 장애인시설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시설의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민동욱 협회장과 김정환 이사장은 13일(금)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서울 금천구 소재)을 찾아 겨울이불 세트와 온누리상품권을 함께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기정 협회 서울지회장, 권성우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장, 류영현 산단공 서울지역본부장 등이 같이 하였으며 방역수칙을 준수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민동욱 회장은 “협회와 산단공이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환 이사장은 “입주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선도기업과 함께하게 돼 이번 지원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협회와 산단공은 지역 상생 및 사회적 가치 실현 확산을 위해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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