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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상주시, 이차전지 산단 조성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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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상주시, 이차전지 산단 조성 MOU 체결
  • 이동재 기자
  • 승인 2023.02.13 1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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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규모 이차전지 전용 단지 조성…2030년 준공 목표
(출처 : 상주시청)
(출처 : 상주시청)

상주시와 SK에코플랜트가 10일 상주시청에서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상주시와 SK에코플랜트는 이차전지 실리콘 음극재 제조기업인 SK머티리얼즈그룹포틴이 입주한 청리일반산업단지와 연계 발전이 가능한 지역을 선정,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약 200만㎡ 규모의 이차전지 관련 산업 전용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업단지는 이차전지 관련 제조 기업을 한 곳에 집적시켜 청리산업단지와 연계, 시너지효과를 창출한다는 것이 목표다.

상주시는 전국이 2~3시간 이내로 접근 가능한 국토의 중심지로 청리일반산업단지 일원은 국도 3호선, 당진~영덕 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등 교통·물류망이 잘 구축돼 있다.

중부내륙고속철도 연결사업이 2030년 완료되면 인력 확보와 접근성이 더욱 용이해진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친환경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은 상주의 산업 지도를 바꿀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면서 "SK에코플랜트와 손잡고 이차전지 산업발전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이라는 두 가치 축이 양립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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