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산업단지의 수급안정을 위해 2022년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국토교통부의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통해 확정하고 6일 고시했다고 밝혔다.이번 2022년도 지정계획에 포함된 산업단지는 10개 시군‧15개소로, 총면적은 약 4,146,000㎡(산업용지 면적 약 2,477,000㎡)에 이른다.지역별로는 창원 1개소, 진주 1개소, 사천 3개소, 김해 2개소, 거제 2개소, 양산 1개소, 함안 2개소, 창녕 1개소, 고성 1개소, 거창 1개소로 신규 10개와 기존 산단 확장 5개이다.시․군에서 제출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입지 수요 및
일반 | 이동재 기자 | 2022-01-06 15:42
[산업단지신문] 국토교통부는 시·도에서 마련한 2020년 산업단지 지정계획 변경(안)을 10월 6일(화) 산업입지정책심의회에서 원안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이 통과되면서 ‘20년도 산업단지 지정계획 변경(3차)에는 신규 또는 변경된 산업단지 12개소(전남 5개소, 충남·울산 각 2개소, 충북·경남·경기 각 1개소) 포함 전체 117개 산업단지로 늘어났다.지역별로 보면, 전남에는 강진제2일반산단외 4개 농공단지(영광군, 해남군, 보성군, 고흥군)가 신규 지정되었으며, 화학제품제조업, 기타기계제조업, 식료품제조업, 스마트영농을
일반 | 서재창 기자 | 2020-10-06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