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부산 센텀2지구 산업단지계획 심의 통과…내년 착공 부산 센텀2지구 산업단지계획 심의 통과…내년 착공 부산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내년 착공한다.부산시는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에서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계획' 원안이 의결됨에 따라 내년부터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은 2016년 산업단지 지정 계획이 승인된 이후 2020년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심의를 통과했다.그러나 산업단지계획 승인 전 행정절차인 환경영향평가와 사업인정 단계에서 난항을 겪으며 일정이 다소 지연됐다.부산시는 지난 10월 환경영향평가와 사업인정 협의를 마무리한 데 이어 지난 11일 부산시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일반 | 이동재 기자 | 2022-11-15 10:48 부산시,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본격 추진 부산시,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본격 추진 [산업단지신문] 부산시는 지난 3월 26일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대한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이하 중도위)의 조건부 심의 의결 이후 4~5월 후속 조치를 위한 관련 부서 및 기관 간 여러 차례의 실무회의에 이어 5월 12일 일자리경제실장 주재 현안사항 점검회의를 거쳐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회의에는 사업시행자인 부산도시공사와 부산시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관련 부서장이 참석하여 사업 추진에 따른 주요 현안사항인 ▲중도위 심의 시 조건사 일반 | 서재창 기자 | 2020-05-22 17:44 부산시, 금사공업지역 일대에 첨단기술도시 '센텀테크노빌리지'로 조성 부산시, 금사공업지역 일대에 첨단기술도시 '센텀테크노빌리지'로 조성 [산업단지신문] 부산시가 금사공업지역과 센텀2지구, 석대2, 회동석대 등 주변 첨단산업단지 일대를 첨단기술도시로 탈바꿈하는 '센텀테크노빌리지' 조성에 나선다. 금사공업지역은 1970년대 부산경제를 견인해왔으나 1990년대 이후 산업기능 쇠퇴와 입주기업 영세화 등으로 산업경쟁력 침체가 가속화되어 왔다.이에 산업기능 고도화를 위해 2000년대 후반부터 첨단산업단지, 도시재생 등 여러모로 재정비가 검토되었으나 국·공유지가 부족하고, 공시지가 등이 높아 사업추진에 애로가 있었다.또한,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시행한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일반 | 서재창 기자 | 2020-05-11 15:06 부산시, 센텀2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제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부산시, 센텀2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제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산업단지신문] 부산시는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지난 26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이하 중도위)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시가 4차 산업혁명 메카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계기가 마련되었다. 2016년부터 추진되어 온 센텀2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제는 2018년 12월 중도위 4차 심의 결과 보류, 2019년 9월 국방부는 ㈜풍산이 대체부지를 확보한 다음 센텀2지구 사업이 추진되도록 부산시와 협의하는 등의 전력공백 방지 방안을 마련하라는 감사원의 국방부 감사결과가 공개되면서 사업추진에 차질을 빚 일반 | 서재창 기자 | 2020-04-01 17:05 부산대개조를 위한 ‘50대 중점추진사업·10대 프로젝트’ 선정 부산대개조를 위한 ‘50대 중점추진사업·10대 프로젝트’ 선정 [산업단지신문] 부산을 통째로 바꾸는 부산대개조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부산시는 지난 12월 23일 부산대개조 분야별 50대 중점추진사업과 10대 핵심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부산시는 지난 2월 부산대개조 비전을, 4월과 10월에는 서부산 및 원도심 대개조 비전을 발표한 데 이어 현장방문과 구·군 정책투어 등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50대 중점추진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발표한 50대 중점추진사업은 부산대개조의 3대 추진 전략인 ▲연결(10개 사업) ▲혁신(14개 사업) ▲균형(26개 사업)으로 중요도와 우선순위 등을 기준으로 선 일반 | 서재창 기자 | 2020-01-22 11:33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열한 번째 ‘부산대개조 정책투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열한 번째 ‘부산대개조 정책투어’ [산업단지신문]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난 10월 도시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열한 번째 「부산대개조 정책투어」를 아세안문화원 ACH홀에서 진행했다.먼저, 오거돈 시장은 본 행사에 앞선 오후 1시 50분 만덕~센텀 고속화도로 진출입로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 기간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교통체증 등 불편사항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2시 20분경에는 동백교 일원을 방문해 동백섬 진입로 보도 확장, 미디어폴 설치, 가로수 정비 등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시 아세안 정상들 방문 지역의 정비 정책 | 서재창 기자 | 2019-12-18 13: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