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남도, 전라선고속철도 국가계획 반영에 역량 모은다 전남도, 전라선고속철도 국가계획 반영에 역량 모은다 [산업단지신문] 전라남도는 익산에서 여수를 연결할 전라선고속철도 건설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 반영키 위해 지역민은 물론 각계각층의 역량을 결집하고 나섰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라선은 지난 2011년 고속화로 KTX 운행이 본격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에서 2시간이면 도착한 경부호남선과 달리 아직까지 3시간 넘는 시간이 소요돼 ‘무늬만 고속철도’라는 오명을 받고 있다.지난 2015년부터 전라남도를 비롯 동부권 3개 시(여수순천광양) 행정협의회는 제3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을 위해 노력했으나 이루지 못했다.현 일반 | 서재창 기자 | 2020-10-14 14:48 예산군, '미래 첨단산업 및 관광도시, 충남의 혁신거점 예산' 미래비전 제시 예산군, '미래 첨단산업 및 관광도시, 충남의 혁신거점 예산' 미래비전 제시 [산업단지신문] 예산군은 도 단위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시·군 종합계획 수립의 기본이 되는 지침계획인 제4차 충청남도 종합계획(2021~2040) 수립에 발맞춰 예산군의 발전계획을 세우고 '미래 첨단산업 및 관광도시, 충남의 혁신거점 예산'을 발전방향으로 하는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군은 지난해 연말부터 전 부서를 통해 충청남도 종합계획에 포함할 사업을 발굴해 왔으며 올해 초 1,2차 사업 발굴 보고회 및 군정조정위원회의 발굴사업 의견 수렴, 군의회 간담회, 권역별 공청회 등을 거쳐 예산군 발전방향과 45개 세부사업 최종안을 충남도에 일반 | 서재창 기자 | 2020-10-07 17:39 광주연구개발특구에 AI 집적단지 등 연구산업복합단지 조성계획 확정 광주연구개발특구에 AI 집적단지 등 연구산업복합단지 조성계획 확정 [산업단지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광주특구 미개발지인 첨단3지구 내에 인공지능(AI) 기반 과학기술 창업단지(AI 집적단지) 중심의 연구산업복합단지(연구·산업·주거·상업 등 포함)를 조성하는 개발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본 개발계획은 주민공청회, 행정예고, 관계부처 협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 등을 거쳐 제33차 연구개발특구위원회 심의(서면)를 완료했으며, 다음주 내 관보에 고시될 예정이다.첨단3지구(사업시행자 : 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광주광역시 북구 오룡동‧대촌동‧월출동, 광산구 비아동, 장성군 남면‧진원면 일반 | 서재창 기자 | 2020-06-19 14:45 울산시, ‘울산 고속철도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 공청회 개최 울산시, ‘울산 고속철도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 공청회 개최 [산업단지신문] 울산시는 5월 13일 오후 2시 삼남면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주민 및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고속철도(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 공청회’를 개최했다. 울산시는 이날 공청회에서 ‘울산 고속철도(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의 개요,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안),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재해영향성 검토, 사업인정 등에 대하여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앞서 울산시는 지난 2019년 9월 25일 ㈜한화도시개발, 울주군, 울산도시공사와 이 사업과 관련, 투자양해각서(MOU 일반 | 서재창 기자 | 2020-05-29 10:12 울산시,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 본격 절차 돌입 울산시,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 본격 절차 돌입 [산업단지신문] 울산형 일자리 창출 로드맵의 선도 사업인 ‘울산 케이티엑스(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이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안) 마련 등 본격적으로 행정절차에 돌입한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2019년 9월 25일 ㈜한화도시개발, 울주군, 울산도시공사와 상호 협력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울산시는 오는 4월까지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공람·공고 및 공청회 등 주민 의견 청취를 거쳐 2020년 11월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고시 후 2022년 착공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복 정책 | 서재창 기자 | 2020-03-23 13: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