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울산시 2022년 지역선도산업단지 연계협력사업 본격 추진 울산시 2022년 지역선도산업단지 연계협력사업 본격 추진 울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2022년 지역선도산업단지 연계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역선도산업단지 연계협력사업’은 지난해 3월 정부가 울산시를 ‘산단 대개조 사업 지역’으로 선정함에 따라 시작됐다. 거점산단인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단 내 기업간 기술협력 개발지원을 통해 자동차, 조선 등 지역주력업종 생태계 강화와 미래 먹거리 등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한다는 목표다.울산시는 울산지역사업평가단과 함께 2021년 12월부터 기술수요공모, 품목위원회, 중앙심의회를 거쳐 자동차 및 조선 분야 4개 사업 일반 | 이동재 기자 | 2022-06-21 14:34 경남도,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본격 시동 경남도,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본격 시동 [산업단지신문] 경상남도가 올해부터 창원국가산업단지 및 사천(제1,2)일반산단, 김해골든루트일반산단, 함안칠서일반산단 중심으로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 지난해 3월 경남도가 공모 선정된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은 정부 일자리위원회와 산업부, 국토부가 중심이 되어 추진하는 범부처 협업 사업으로, 국내 제조업의 중추인 산업단지를 4차 산업혁명 등 산업환경 변화에 맞게 지역산업 혁신거점으로 전환하는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광역지자체가 주력산업 고도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거점산단과 연계산단을 묶어 혁신계획을 수립 제출하면 일반 | 함수미 기자 | 2022-01-21 13:20 인천시, ‘산단 대개조’위해 타지역 산단과 협력 나선다 인천시, ‘산단 대개조’위해 타지역 산단과 협력 나선다 [산업단지신문] 인천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2021년도 지역선도산업단지 연계협력사업(R&D)’에서 인천의 기술 선도 기업들과 서울, 경기, 경남, 전북 등의 산단 기업이 협력해 총 4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선도산업단지 연계협력사업(R&D)’은 민선 7기 인천의 핵심 경제정책인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의 일환이다. 기존 지원사업의 지역적 한계를 보완하고 타 지역의 산단과 연계·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로 업종별 산업생태계 강화 및 미래 먹거리 등 경쟁력 있는 제품 생산을 하기 위한 산단 간 기술협력 일반 | 함수미 기자 | 2021-08-11 11: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