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울산산업단지 올해 60년…"그린 산업수도 도약 원년될 것" 울산산업단지 올해 60년…"그린 산업수도 도약 원년될 것" 대한민국 최초의 산업기지인 울산공업센터(현 울산산업단지)가 올해 60년을 맞았다. 울산공업센터 지정 이후 처음으로 정유공장을 준공한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이하 울산CLX)는 산업수도 울산과 궤를 같이 하며 성장해오고 있다.올해 울산광역시가 제2 산업수도로의 도약을 밝힌 만큼 울산CLX도 넷제로(Net Zero) 달성을 통해 울산 주력산업 첨단화와 신산업 육성 등에 동참할 계획이다.지난 60년간 울산산업단지는 대한민국 최초의 산업단지에서 최대 수출거점이자 명실상부한 산업수도로 성장했다. 그 시작이 울산의 특정공업지구 지정이 산단뉴스 | 이동재 기자 | 2022-10-11 16:47 울산공업센터 지정 60주년 기념식 개최 울산공업센터 지정 60주년 기념식 개최 [산업단지신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울산공업센터(現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지정 60주년을 맞아 산업부, 울산광역시, 울산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울산공업센터는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개발계획 직후인 1962년 1월 27일 대한민국 최초의 공업지구로 지정되어, 2월 3일 조성에 착수했다. 이후 울산은 중화학 공업의 요람으로서 한국경제의 산업화를 이끌고 대한민국의 산업수도로 거듭났다.이날 행사에는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이윤철 울산상공회의 일반 | 함수미 기자 | 2022-02-03 10:25 산업부 1차관, 울산산업단지공단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 점검 산업부 1차관, 울산산업단지공단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 점검 [산업단지신문] 산업통상자원부 박진규 1차관이 27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와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를 방문했다. 이날 박진규 1차관은 중대재해로부터 사업장 종사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산업단지 안전관리현황 점검회의’를 주재했다.박 차관은 “울산, 여수, 포항 등 주요 국가산업단지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연이어 발생해 소중한 인명이 희생되고 막대한 재산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며, 참석한 기업인들에게 “현장 근로자를 중대재해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해 줄 것과 산업현장에서 일반 | 이동재 기자 | 2022-01-27 16: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