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울산공업센터 지정 60주년 기념식 개최 울산공업센터 지정 60주년 기념식 개최 [산업단지신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울산공업센터(現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지정 60주년을 맞아 산업부, 울산광역시, 울산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울산공업센터는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개발계획 직후인 1962년 1월 27일 대한민국 최초의 공업지구로 지정되어, 2월 3일 조성에 착수했다. 이후 울산은 중화학 공업의 요람으로서 한국경제의 산업화를 이끌고 대한민국의 산업수도로 거듭났다.이날 행사에는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이윤철 울산상공회의 일반 | 함수미 기자 | 2022-02-03 10:25 산단공-경협-소방서, 산업단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손잡아 산단공-경협-소방서, 산업단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손잡아 [산업단지신문]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이하 산단공 경기본부)와 안산소방서, 시흥소방서,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는 24일 산단공 경기본부에서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산업단지 내 대형화재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협력하고, 특히 입주기업 CEO 협의체인 경영자협회의 적극 참여를 통해 사업장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구체적으로 ▲화재예방에 필요한 정보 공유 ▲사업장 안전점검 및 교육·훈련 ▲소방서의 화재예방대책 추진 ▲안전의식 제고를 일반 | 함수미 기자 | 2021-06-28 11:16 서산시, 고용노동부 장관에 대산공단 정밀안전진단 및 국가산업단지 지정 건의 서산시, 고용노동부 장관에 대산공단 정밀안전진단 및 국가산업단지 지정 건의 [산업단지신문] 맹정호 서산시장이 반복되는 대산공단 사고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잰걸음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맹정호 시장은 지난 7월 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산6사 대표이사들과 함께 고용노동부 주관 화학사고 예방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맹정호 서산시장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대산공단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실시와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강력히 요청했다. 특히, 연이어 발생하는 대산공단 사고로 지역사회의 불안감이 확산됨에 따라 총괄적인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피력해 일반 | 서재창 기자 | 2020-07-30 17: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