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천시, 공사공단과 민선7기 2주년 성과와 향후계획에 대해 비대면 논의 인천시, 공사공단과 민선7기 2주년 성과와 향후계획에 대해 비대면 논의 [산업단지신문] 인천시는 지난 3일 오전에 공사공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3개월만에 열린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감염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온나라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민선7기 취임 2주년을 맞아 공사 공단의 2년간 추진 성과 및 후반기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인천도시공사는 2년간 차질 없는 부채감축 노력으로 총부채 4,029억원을 감축하였고, 도시재생, 서북권역 신규개발사업 및 노후 산단구조고도화 사업, 스마트시티, 주거복지사업, 남북전진기지 및 평화산업단지 등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일반 | 서재창 기자 | 2020-07-13 15:32 '회색공장의 상상초월 변신' 인천의 산업단지 대변신 원년 선포 '회색공장의 상상초월 변신' 인천의 산업단지 대변신 원년 선포 [산업단지신문] 인천시가 지난 50년 간 지역경제의 동력 역할을 한 산업단지에 대해 올해 대대적인 혁신을 추진한다. 박남춘 시장은 지난 1월 22일 인천테크노파크에서 진행된 ‘일자리·경제분야 2020 시민체감토론회'에서 '올해를 인천 산업단지의 대변신의 원년으로 삼아 대대적인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현재 인천에는 12개(국가산단 3개, 일반산단 9개)의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다. 이곳에는 2019년 기준 총 약 1만1천 개 업체가 입주해, 약 17만 1천명이 일하고 있다. 1969년 인천에 처음 들어선 부평국가산단에 이어 주안국 정책 | 서재창 기자 | 2020-02-17 14:20 인천시,‘2030년 경제활력도시 인천’ 미래비전 발표 인천시,‘2030년 경제활력도시 인천’ 미래비전 발표 인천시(박남춘 시장)는 2030년까지 바이오헬스분야 280개 기업에 3만명의 일자리가 있는 바이오헬스밸리가 조성된다. 또한, 남동산업단지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마트기술이 접목되는 스마트산업단지로 탈바꿈하게 되며, 715억 원 규모의 창업펀드를 통해 인천의 미래성장 동력이 될 벤처·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게 된다. 인천시는 지난 9월 10일 인천테크노파크 미추홀관에서 정책고객, 경제단체, 산업관계 전문가 및 공무원, 유관기관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시민들에게 길을 묻고 의견을 구하기 위한 ‘일자리경제과 산업정책 분야 2 정책 | TR커머스 | 2019-11-26 17: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