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산업부, 자율주행로봇 실증특례 부가조건 대폭 완화 산업부, 자율주행로봇 실증특례 부가조건 대폭 완화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로봇업계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중인 실외 자율주행로봇에 대해 현장요원 없이도 원격관제로 실증이 가능하도록 국조실·경찰청과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부가조건 완화는 지난 1월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열린 자율주행로봇 업계 간담회 및 특히, 규제 샌드박스 승인기업 현장방문 시 총리가 약속한 것이다.기존에 로봇 업체는 자율주행로봇 실증특례를 받더라도 로봇 1대당 현장요원 1인이 동행하도록 요구되어 다수로봇 실증 및 데이터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부가조건 완화로 완전원격관제가 정책 | 이동재 기자 | 2022-07-29 14:48 서울시, 4차 산업혁명 선도할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유치 적극 나선다 서울시, 4차 산업혁명 선도할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유치 적극 나선다 [산업단지신문] 서울시는 산업통산자원부가 추진하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 혁신 사업을 ‘마곡R&D산업단지’로 유치하기 위한 유치계획서를 7월 30일 접수했다고 밝혔다.‘국가로봇테스트필드’ 혁신 사업은 서비스 로봇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혁신기술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3년부터 2029년까지 국비 2,300억원을 포함해 총 3,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테스트필드’라는 국내 최초 서비스 로봇 실환경 실증기반 및 인증기관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물류·자율주행·방역·주차·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 로봇 실증을 위한 인프라, 일반 | 함수미 기자 | 2021-08-02 13:07 대구시,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로 지정 대구시,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로 지정 대구시는 지난 7월 6일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가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규제자유특구위원회의 최종 심의 결과, 제3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는 2020년 8월부터 2024년 7월(4년)까지 에스엘(주) 전자공장, 평화정공, 유진엠에스, 유성정밀공업, 아진엑스텍 등 18개 특구사업자가 현대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LG전자 등 협력사업자의 로봇을 활용해 성서산업단지 일부 등 14개소(8.3㎢)의 제조·생산 현장과 비대면 서비스 현장에서 이동식 협동로봇의 이동 중 작동을 허용하는 특례 일반 | 서재창 기자 | 2020-08-03 13: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