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전시,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자문단 구성 운영 대전시,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자문단 구성 운영 [산업단지신문] 대전시는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오는 3월부터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자문단’을 구성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은 지난 2016년 8월 재생시행계획을 고시했고, LH사업구역을 제외한 대부분을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여 ’재정비방식‘으로 토지소유자 등이 개발계획에 맞게 직접 개발하도록 유도했었다.이를 통해 노후 산업단지를 친환경적인 산업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산업단지 내 업종 재배치 계획(유치업종 및 입주제한업종)을 수립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구조고도화 및 업종변경이 부진할 뿐 일반 | 서재창 기자 | 2021-03-05 15:09 대전시, 대덕단지 포함한 산업단지 악취 실태조사 강화 대전시, 대덕단지 포함한 산업단지 악취 실태조사 강화 [산업단지신문]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악취 민원이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대전산업단지와 대덕산업단지에 대한 악취관리지역 실태조사를 확대 실시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시민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한 산업단지 사업장 배출 악취 규제의 필요성에 따라 대전시는 지난 2007년 12월 대전 및 대덕산업단지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이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악취관리지역과 경계구역, 인근 영향(피해)지역으로 구분해 총 12개 지점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해왔다.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악취발생원 증가 및 주거환경 변화에 따라 악취관리지역 인 일반 | 서재창 기자 | 2020-03-16 15:14 대전시, 민-관-공 힘 모아 미세먼지 없는 대전산단 만든다 대전시, 민-관-공 힘 모아 미세먼지 없는 대전산단 만든다 [산업단지신문] 대전시는 오는 16일부터 도로 재 비산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대화동 124-11번지 일원 대전산업단지 내 도로 1.2㎞ 구간에 대해 ‘민‧관‧공이 함께하는 미세먼지 없는 대전산단 만들기’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대전시에 따르면 해당구간은 레미콘 회사 등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이 밀집된 지역으로 평상시에도 분진흡입차를 운행하고 있지만 도로 양쪽에 주차된 차량으로 인해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민․관․공이 협력해 주차된 차량을 이동한 후 도로 재 비산먼지를 집중 제거하기로 했다.비산먼지 배출 정책 | 서재창 기자 | 2019-12-24 15: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