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정숙 케이클럽 회장, “산학연 협력 통해 혁신기술 가진 글로벌 강소기업 만들 것” 김정숙 케이클럽 회장, “산학연 협력 통해 혁신기술 가진 글로벌 강소기업 만들 것” [헬로티]지난 1월 19일 케이클럽(이하 K-Club) 사단법인 출범 선포식이 열렸다. 케이클럽이 결성된 지 9년 만에 얻은 결과로, 중소기업들의 기술 혁신 및 사업화를 위한 노력들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다.이날 선포식은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김정숙 신임회장의 취임사를 비롯해 윤석진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 유영숙 전 환경부 장관, 고정식 전 특허청장, 나종주 전 케이클럽 회장, 제해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하 KIST) 기술사업전략본부장 등 주요 인사들의 축사는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회원들에게 전해졌다.출범식 당일 김정 CEO | 조상록 | 2021-02-05 14:48 전주 팔복·여의동 일대 65만㎡ 탄소소재 국가산단으로 조성 전주 팔복·여의동 일대 65만㎡ 탄소소재 국가산단으로 조성 [산업단지신문] 전라북도는 지난 9월 전주시 팔복·여의·고랑동 일대 65만6천㎡가 탄소 소재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다고 밝혔다.전라북도는 도로율 18%, 공원ㆍ녹지율 12%, 주차장 6천460㎡ 규모로 산업단지 기반시설을 확보하고 주변에 도시 숲을 만들어 쾌적하고 편리한 친환경 산업단지로 조성한다고 설명했다. 전라북도, 전주시, LH공사는 내년 용지보상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2천365억원(국비 444억원 포함)을 들여 일대를 탄소산업 집적화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산업용지를 조기 공급해 인근 한국탄소융합기술원, KIST 전북분 정책 | 서재창 기자 | 2020-01-03 13: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