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G밸리, 서울시 최대 융복합 산업단지로 재탄생 G밸리, 서울시 최대 융복합 산업단지로 재탄생 [산업단지신문] 국내 최초 수출국가산업단지로 조성된 ‘G밸리’가 21세기, 4차산업 혁명 시대의 융복합 혁신 도심산업단지로 재탄생한다.국내 최초 수출국가산업단지로 조성된 G밸리는 1960~70년대 준공 이후 공간에 대한 계획적 관리 체계가 부족한 상황이었다.현재, 민간자체 개발을 통해 첨단지식산업단지로 변화했지만, 그에 상응하는 녹지 및 보행환경, 기반시설, 기업 및 종사지 지원시설 부족으로 경쟁력이 약해진 상황이다.서울시는 구로구 구로동, 금천구 가산동 일원 일대의 1,922,261㎡에 대해 한국수출(서울디지탈)국가산업단지계획 변 일반 | 함수미 기자 | 2021-11-01 13: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