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신문] 경상남도는 지난 6월 1일자로 창원시 의창구, 성산구 일원에 조성돼 있는 창원국가산업단지의 노후기반시설정비, 토지이용계획 재편,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복합용지 계획 등을 포함한 재생계획 및 재생사업지구지정을 국토교통부부터 승인받았음을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재생계획을 살펴보면 창원국가산업단지는 준공한 지 40년 이상된 노후산단으로 산업단지 전체면적 35,870,000㎡ 중 일부인 4,279,919㎡를 재생사업지구로 지정해 산업시설용지 2,219,938㎡, 지원시설용지 546,700㎡, 공공시설용지 1,513,281㎡
일반 | 서재창 기자 | 2020-06-24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