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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1차관, 울산산업단지공단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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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1차관, 울산산업단지공단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 점검
  • 이동재 기자
  • 승인 2022.01.27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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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박진규 1차관.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 박진규 1차관.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산업단지신문] 산업통상자원부 박진규 1차관이 27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와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를 방문했다. 

이날 박진규 1차관은 중대재해로부터 사업장 종사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산업단지 안전관리현황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박 차관은 “울산, 여수, 포항 등 주요 국가산업단지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연이어 발생해 소중한 인명이 희생되고 막대한 재산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며, 참석한 기업인들에게 “현장 근로자를 중대재해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해 줄 것과 산업현장에서 안전수칙이 철저히 지켜질 수 있도록 지도·감독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박 차관은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에서 13개 지역본부와 함께 화상으로 ‘산업단지 안전관리현황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박 차관은 "중대재해처벌법은 경영책임자 처벌이 아닌 중대 산업재해로부터 사업장 종사자를 보호하자는 것이 법의 취지"임을 강조했다. 이어 “기업인들이 이 점을 양지해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줄 것”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이 유예된 소규모 사업장에서 다수의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법이 적용되기 전에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안전지도 활동도 적극 전개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박 차관은 이날 울산미포산업단지 1호 입주공장인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를 방문해 석유화학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기업과 근로자를 격려하고, 산업현장에서의 철저한 안전과 방역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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