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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노사 공동, 코로나19 예방 백신특별휴가제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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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노사 공동, 코로나19 예방 백신특별휴가제도 도입
  • 함수미 기자
  • 승인 2021.06.03 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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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사 함께 백신휴가 도입 결정

[산업단지신문]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 김정환 이사장과 한국산업단지공단노동조합(이하 노동조합) 이영건 위원장은 직원들이 부담 없이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백신특별휴가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산단공과 노동조합이 합의한 백신특별휴가제도는, 직원들의 백신 예방 접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접종 당일 및 다음날 특별휴가를 부여하고, 이상 반응이 있으면 하루 더 특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2+1 방식이다.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되던 지난해(2020년) 2월에도 산단공 노사는 재택근무제 도입, BCP(업무연속계획) 등을 공동으로 조속하게 합의․시행한 바 있으며,  노사가 코로나19 위기 대응에 함께 노력한 결과 산단공은 그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도 없는 ‘코로나 Zero’사업장을 유지하고 있다.  

김정환 산단공 이사장은 “백신 예방 접종을 통해 집단 면역 형성을 하는 것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국가적 과제로서 우리 국민이 일상 회복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만 30세 이상 잔여백신 신청, 얀센․모더나 백신 도입 등으로 빠르게 다가오는 ‘백신의 시간’에,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노사가 함께 백신휴가 도입을 결정하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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