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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지붕태양광 확대를 위한 산단 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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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지붕태양광 확대를 위한 산단 협의체 출범
  • 함수미 기자
  • 승인 2021.05.12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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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신문]경상남도는 정부 재생에너지 3020달성과, 환경훼손 없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11일 경남테크노파크 과학기술에너지센터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산단 협의체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출처 : 경상남도청
출처 : 경상남도청

이날 회의에는 경남도 산업혁신국장, 경남TP 과학기술에너지센터장,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장,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입주지원팀장 및 5개 산업단지공단 관계자 참석해 산업단지 협의체 구성·운영에 대해 합의하고, 향후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단지 협의체는 ▲산업단지 지붕태양광 인허가 및 홍보 지원 ▲금융지원사업 및 신용·기술 보증사업 등 정부 정책 안내 ▲지붕태양광 관심기업 발굴 지원 등 산업단지 지붕태양광 확대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그동안 환경훼손 없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목표로 산업단지 내 공장 지붕 태양광발전사업 확대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왔으며, 현재까지 53개 단지에 100㎿를 보급했다. 이는 연간 약 5만5천 톤의 이산화탄소배출량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조현준 경남도 산업혁신국장은 “산업단지 내 공장지붕은 환경훼손이 없고, 주민수용성이 확보된 유휴부지로 태양광을 설치하기에는 가장 최적의 장소이다”라며 “산단 협의체 출범이 산단태양광 보급 확대에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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