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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경기본부, 화재다발업종 안전관리 종합지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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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경기본부, 화재다발업종 안전관리 종합지원 실시
  • 함수미 기자
  • 승인 2021.05.07 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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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신문]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이하 산단공 경기본부)는 화재다발업종의 재난사고 방지를 위한 ‘안산스마트허브(반월국가산업단지) 용접·용단 사업장 재난예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용접작업 중 불티에 의한 화재 피해는 최근 5년(`16년~`20년)간 전국 5909건, 인명피해 469명으로 추산(소방청)돼 공사현장 및 사업장 재해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반월국가산업단지의 경우 입주기업 중 금속 용접·용단 공정이 포함될 수 있는 기계·철강 업종의 비중이 약 40%에 달해 안전관리에 대한 지원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산단공 경기본부는 4월 23일 ‘2021년 안산스마트허브 용접·용단 재난예방 지원사업’을 공고하여 5월 14일까지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을 통해 반월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중 용접·용단 공정이 포함된 업체를 대상으로 불티방지포, 소화기 등 화재 예방 물품과 용접보호구 등 종업원 산재 예방 물품을 지원한다.

또한 용접·용단 작업 수행 시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포스터를 제작해 사업장에 부착하도록 지원한다. 외국인근로자 고용 사업장의 경우 모국어로 번역된 안전수칙 포스터도 별도로 제작·배포해 종업원 안전의식 확산을 도모한다.

참여기업 중 특히 작업환경이 열악하거나 위험성이 높은 사업장의 경우 용접·용단 업종에 특화된 재해 방지 컨설팅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산단공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산단공 경기지역본부에 유선으로 문의해 신청할 수 있다.

본 사업은 ‘안산스마트허브 안전위원회’에 참여하는 8개 기관의 협업으로 추진해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최종태 산단공 경기지역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고 위험이 큰 입주업종의 재해예방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안산스마트허브 안전위원회 참여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안전한 산업단지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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