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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시화산업단지 RE100 달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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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시화산업단지 RE100 달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함수미 기자
  • 승인 2021.04.22 11: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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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신문]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이하 산단공)는 4월 21일 한국RE100위원회 스마트에너지플랫폼협동조합 및 반월·시화산업단지 기업들과 함께 ‘스마트 허브(반월·시화산업단지) RE100 달성 상생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이번 업무협약은 반월·시화산업단지 입주기업이 RE100(Renewable Energy 100%: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캠페인) 달성 상생협력을 통해 탄소중립과 에너지 자립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대기업을 중심으로 RE100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대기업에 납품하는 중견·중소기업에게도 영향이 미치고 있다.

대기업 협력업체 및 수출기업이 집중되어 있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스마트허브)는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저탄소·친환경 경영 도입이 필수적인 상황으로, 산업단지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약이 이뤄졌다. 

이번 협약에는 ▲전기·전자산업의 ㈜티엘비 ▲소재산업의 대주전자재료㈜ ▲자동차 부품산업의 ㈜영완 ▲뿌리산업의 ㈜건우정공이 수요기업으로 참여하여 적극적 동참의 뜻을 밝혔다.

수요기업의 에너지 진단을 통한 RE100 실행계획 수립, 기업 맞춤형 종합컨설팅 지원 및 민간자본 유치를 위해 스마트에너지플랫폼협동조합이 참여했고, 산업단지 차원의 RE100 추진 지원을 위해 한국RE100위원회도 힘을 보탰다.

스마트에너지플랫폼협동조합은 반월·시화 소재 127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협동조합으로 산단공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산학연 네트워크인 ‘미니클러스터(Mini-Cluster, MC)’를 기반으로 구성되어 에너지 효율화 및 탄소배출 저감 분야의 우수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한국RE100위원회는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의 에너지, 기후변화 등 전문가 20여 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지난 2019년 출범해 국내 기업들의 자발적 RE100 참여를 지원하고 있는 단체다.

최종태 산단공 경기본부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중견·중소기업들이 자발적으로 RE100 실천과 공동협력을 선언하는 첫 사례다. 위원회의 아이디어와 역량, 협동조합의 튼튼한 기업 네트워크를 통해 반월·시화 스마트허브가 RE100을 선도하는 스마트그린산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오늘 협약에 참석해주신 대표기업을 비롯한 입주기업들의 RE100 달성에 소요되는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정부지원 사업 및 민간투자와의 연계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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