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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기술사업화 대전서 기술이전·거래부문 산업부장관상 수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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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기술사업화 대전서 기술이전·거래부문 산업부장관상 수상해
  • 서재창 기자
  • 승인 2020.11.24 2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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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신문]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은 25일(수)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년 대한민국 기술사업화 대전’에서 전국 산업단지의 기술이전 및 거래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기술이전·거래부문 최고상인 산업부장관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 전경(출처 : 산단공)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 전경(출처 : 산단공)

대한민국 기술사업화 대전은 기술이전·사업화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 포상과 산·학·연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기술이전·거래 부문 단체 표창은 기술이전·거래 실적이 우수한 단체에 주는 상이다.

산단공은 전국 산업단지의 기술이전 활성화를 통한 입주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산업단지 기술이전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산업단지 기술이전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의 기술이전 실패 부담감 해소 및 활성화를 위한 기술이전 맛보기 지원사업과 이를 산단공이 직접 거래를 중개하는 기술이전 중개사업, 이전된 기술의 사업화를 이전기술 사업화 R&D 지원사업으로 구성된다.

산단공은 전국 산업단지 산학연 네트워크인 미니클러스터를 활용, 지난 4년간 기술이전 중개 485건, 이전된 기술의 사업화 R&D 171건(290억 원)을 지원했다. 

이로 인해 ‘19년도 기준 사업화 매출액 296억원, 신규고용 97명을 창출했고, 지원받은 기업의 ‘18년 대비 경영성과 분석 결과 매출액은 5.1%, 영업이익은 24.6%의 성장을 달성했다.

한편, 산단공은 기술거래 활성화와 전문성 확보를 위해 내부 직원 60여명을 전담인력으로 배치하여 현장에서 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총 13명이 기술거래사를 획득하였다.

김정환 산단공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산업환경이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중소기업 경쟁력의 핵심은 기술”이라며, “기술이전·사업화의 활성화를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구조 전환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김정환 이사장은 “앞으로도 산업단지 내 기술이전 거래 활성화와 사업화 지원을 통해 신산업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국가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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