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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스마트그린산단 추진 성공 위한 선언식 및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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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스마트그린산단 추진 성공 위한 선언식 및 컨퍼런스 개최
  • 서재창 기자
  • 승인 2020.10.28 1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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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신문]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은 산업통상자원부 등 스마트그린산단 추진 관계기관과 함께 지난 27일(화) 14시 반월산단 내 스마트제조혁신센터(SMIC)에서 스마트그린산단 연대협력 선언식과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출처 : 산단공
▲출처 : 산단공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17일(목) 창원국가산단에서 발표된 ‘스마트그린산단 실행전략’의 첫 번째 후속조치로, 전체 참여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스마트그린산단 추진 연대협력 선언서에 서명 후 사업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후 컨퍼런스에서는 참여기관과 전문가가 머리를 맞대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및 운영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금번 스마트그린산단 연대협력 선언식을 계기로 각 주관기관은 사업 융합으로 시너지 창출방안, 전국 산단으로의 확산을 위한 정책개발, 제도개선사항(표준화‧보안성 강화 등) 발굴을 위한 상호 협력을 전개할 예정이다.

스마트그린산단 컨퍼런스는 연대와 협력을 위한 첫 행사로 참여기관과 전문가의 소통을 통해 성공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컨퍼런스는 디지털세션과 그린세션으로 구성됐으며, 디지털 세션에서는 효과적인 데이터·AI 적용방안을, 그린세션에서는 친환경·에너지효율화의 신속한 확산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참여기관 및 전문가는 효과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산단의 데이터 수집‧저장‧분석‧통합을 아우르는 디지털 허브기능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특히, 혁신데이터센터가 허브 역할을 하는 것이 에너지·물류플랫폼, 통합관제센터 등의 연계에도 효율적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김정환 이사장은 “산업단지는 그간 우리 경제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는 핵심 생산집적지 역할을 해왔으나 최근 4차 산업혁명과 환경규제 강화 등으로 산단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스마트그린산단은 이러한 시대적 변화 요구에 대한 해법으로써 ‘스마트’는 산단 차원의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고, ‘그린’은 산단의 자급자족 마이크로그리드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스마트와 그린이 결합된 산업단지가 친환경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탈바꿈해 기업의 경쟁력은 더욱 강화되고 인재들이 모여들어 기업과 사람이 함께 발전을 거듭하는 ‘혁신성장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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