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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온택트 컨설팅’으로 산단 기업에 해외진출 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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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온택트 컨설팅’으로 산단 기업에 해외진출 솔루션 제공
  • 서재창 기자
  • 승인 2020.09.08 1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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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4일간 전국 산단 입주기업 대상 '온라인 수출 컨설팅 페어' 개최

[산업단지신문]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K-SURE)는 7일부터 10일까지 전국 산업단지 입주 수출 초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과 공동으로 '온라인 수출 컨설팅 페어'를 개최한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전국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위한 '온라인 수출 컨설팅 페어'를 개최한다. (출처 :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전국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위한 '온라인 수출 컨설팅 페어'를 개최한다. (출처 : 한국무역보험공사)

이번 행사는 K-SURE와 산단공이 지난 7월 체결한 “산업단지 입주 수출 초보기업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K-SURE 컨설턴트와 전국 18개 산업단지 소재 수출기업이 화상 회의를 통해 온라인 대면하는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근 대내외 통상 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단지 입주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장경험이 풍부한 K-SURE 전문 컨설턴트가 수출애로 해소와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1:1 맞춤형 솔루션을 무료로 제공한다.

컨설팅 분야는 수출입(수출계약, 판로개척 등), 법무(상사분쟁, 무역클레임 등), 회계·세무(회계감사, 세법검토 등), 금융(정책자금 활용, 환위험 관리 등)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행사에 참가한 화장품 수출기업 A사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수출길이 막혀 답답한 마음에 컨설팅을 신청했다”며, “오늘 컨설팅으로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정보를 얻게 되어 새롭게 판로개척에 도전해 볼 생각이다”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K-SURE는 ’18년 7월 'Trade-Sure 컨설팅센터'를 오픈하고 수출 전담인력과 노하우가 부족한 수출기업에 종합 수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8월부터는 화상 컨설팅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센터 오픈 이후 지난달까지 수출 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한 기업은 471곳으로, 이 중 140곳은 컨설팅을 계기로 K-SURE로부터 총 1억3100만 불에 달하는 신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산업단지의 한숨이 깊어지는 가운데 이번 온라인 수출 컨설팅 페어가 수출 초보기업의 해외 진출에 유용한 나침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인호 사장은 “앞으로 비대면 수출 컨설팅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팬데믹 상황과 공간적 제약을 뛰어넘어 수출 초보기업의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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