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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델켐, 사출성형 해석 SW ‘오토데스크 몰드플로우’ 공급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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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델켐, 사출성형 해석 SW ‘오토데스크 몰드플로우’ 공급 본격화
  • 조상록 기자
  • 승인 2020.02.25 12: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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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드플로우의 기능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

[산업단지신문] 한국델켐이 사출성형 해석 소프트웨어인 오토데스크 몰드플로우(이하 몰드플로우)의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몰드플로우는 사출 성형 공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과정의 해석이 가능한 툴이다. 1976년 호주의 콜린 오스틴 박사가 개발을 하였으며, 1978년 상용화에 성공한 이래 전 세계적인 유저층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사출 성형 해석 시장에서는 가장 높은 인지도와 유저를 확보하고 있다.

몰드플로우는 기본적인 유동, 냉각, 변형, 응력, 유리섬유 배향 해석 기능을 제공한다. 약 1만여 개 이상의 수지 DB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500~600 Grade 정도의 수지 DB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인서트 사출, 이중사출, 인덕션 히팅, 마이크로셀 발포 성형, 가스 성형, 레진트랜스퍼몰딩, 압축성형, 반응 사출성형, 동시 사출성형, 복굴절 해석, 분말 사출성형, 복합재 연동 해석 등 다양한 특수 사출 공정 해석에도 활용 가능하다.

특히 압축 성형의 경우엔 자동차 또는 전자 제품의 경량화 등에 일조하고 있는 성형법인데, 오랜 시간 동안 국내 많은 산업현장에서는 몰드플로우를 활용한 해석 및 최적화를 활용하고 있다.

한국델켐은 델켐과 오토데스크의 합병 이후 다양한 솔루션 라인업을 구축해왔다. 작년 하반기부터는 해석 및 설계를 전담하는 신규 사업부를 발족했다. 고객사에 제조 전 공정을 아우를 수 있는 종합적인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설계부터 가공에 관련된 솔루션 이 외에도 해석 분야에 필요한 몰드플로우 도입을 결정하고 공급을 본격화했다.

몰드플로우 공급 및 컨설팅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김태호 한국델켐 D&S(Design and Simulation)본부 이사는 “한국델켐은 신규 고객 확보에도 주력하겠지만, 최근 해석 기술의 비중과 그 중요도가 높아지는 트렌드를 고려하여 기존의 한국델켐 고객들에게도 몰드플로우의 기능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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