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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공단지패키지 지원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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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공단지패키지 지원사업 공모 선정
  • 이동재 기자
  • 승인 2022.05.13 17: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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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하이-업 센터 조감도. (출처 : 거창군청)
거창 하이-업 센터 조감도. (출처 : 거창군청)

[산업단지신문] 거창군이 산업부가 지원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2022년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사업은 착공 후 20년 이상 경과 된 산업단지에만 지원하던 기존 공모사업과는 달리 착공 후 20년 미만 농공단지에도 지원하는 사업으로, 복합문화센터 건립, 혁신지원센터 구축,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아름다운거리조성 중 최소 2개 이상의 사업을 연계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거창군은 승강기전문농공단지 내에 복합문화센터와 혁신지원센터 구축을 결합한 ‘거창 하이-업 센터(가칭)' 건립을 목표로 공모 신청을 했으며, 기업간담회를 통한 현장목소리 청취, 발표컨설팅 등 경남도, 입주기업체와 함께 공모선정을 위해 노력해왔다.

군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승강기전문농공단지 내에 국비 39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56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364㎡, 지상 3층 규모의 ‘거창 하이-업 센터‘를 2025년까지 건립한다.

김태희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으로 거창군 농공단지가 더욱 활성화되고 기업과 근로자가 모두 행복한 명품 기업도시로 도약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남상면 대산리 일원에 사업비 467억원, 30만3722㎡ 규모의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가칭)를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행정 절차를 이행 중에 있어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 완공과 함께 ‘거창 하이-업 센터’까지 준공되면 입주 기업체 근로자의 근로여건 개선 등 만족도를 높이고 산업단지 활성화 등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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