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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3년 산업부 스마트특성화 공모 2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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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3년 산업부 스마트특성화 공모 2건 선정 
  • 이동재 기자
  • 승인 2022.05.02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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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30억원 포함, 사업비 203억원 확보
특수목적 모빌리티 산업과 전지산업을 연계한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

[산업단지신문] 전

전라북도청. (출처 : 전라북도청)
전라북도청. (출처 : 전라북도청)

 

북도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2023년 스마트특성화 기반 구축 사업에 2개 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전라북도청은 '전동화 건설농기계 기술전환 기반구축 사업'과 '슈퍼커패시터 융합 특수목적 모빌리티 산업 고도화 플랫폼 구축사업'이 선정돼 국비 130억원을 포함해 사업비 203.5억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스마트특성화 기반 구축 사업은 산업부가 비수도권 14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역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역량을 활용하여 지역산업의 고도화, 다각화 및 전환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에 최적화된 혁신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에 2023년부터 3년간 '전동화 건설농기계 기술전환 기반구축사업'에 117.5억원, '슈퍼커패시터 융합 특수목적 모빌리티 산업 고도화 플랫폼 구축사업'에 86억원 등 총 203.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전동화 건설농기계 기술전환 기반구축은 현재 내연기관 중심의 건설‧농기계를 전기구동 방식의 친환경 동력원(이차전지‧하이브리드)으로 기술을 전환하는 사업이다.
 
전동화 제품 개발을 위한 장비를 확충하여, 기획‧설계에서부터 시제품 제작, 시험 평가, 제품양산 등 전주기 상용화 기술을 지원하며, 기술 상용화 지원을 위한 산학연관 연계협력 플랫폼 구축, 현장 수요 맞춤형 재직자 대상 전문인력 양성, 전동화제품 상용화를 위한 기업의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을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로 사업화 매출 743억원, 고용 창출 178명, 생산유발 1,082억원, 고용유발 335명으로 기대된다

슈퍼커패시터 융합 특수목적 모빌리티 산업 고도화 플랫폼 구축사업은 고출력을 요하는 특수목적형 모빌리티의 전동화에 적합한 슈퍼커패시터 이차전지/연료전지 융합 전동추진체 개발 및 모빌리티 적용성 평가를 지원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슈퍼커패시터 적용 융합형 전동추진체 개발 및 시험·평가 장비 6종 구축,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인증 등 기술지원 및 인력양성 등을 추진하며, 이와 연계한 전라북도 미래전지 산업 육성을 통해 중소 특수 모빌리티 기업의 미래시장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며, 사업을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사업화 매출 907억원, 고용 창출 412명, 특수목적용 모빌리티 분야 생산유발 1422억원이 기대된다.

전북도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자체공모를 통한 신청대상 사업선정 및 전문가 컨설팅 등으로 사업기획의 완성도를 제고하고, 주관기관인 전북테크노파크 및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산업부 평가에 대응해 왔다.

전대식 혁신성장산업국장은“이번 스마트특성화 공모사업 선정으로 전동화 건설농기계 산업과 슈퍼커패시터와 연계한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게되어 지역산업의 신성장동력 창출은 물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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