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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산업클러스터학회 2022년 제1차 산업혁신포럼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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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산업클러스터학회 2022년 제1차 산업혁신포럼 공동 개최
  • 이동재 기자
  • 승인 2022.04.18 1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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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산업단지와 지역 R&D 과학기술정책 논의
한국산업단지공단은 15일 포포인츠 바이쉐라톤 서울구로 호텔에서 산업클러스터학회와 공동으로 ‘22년 제1차 산업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출처 :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은 15일 포포인츠 바이쉐라톤 서울구로 호텔에서 산업클러스터학회와 공동으로 ‘22년 제1차 산업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출처 : 한국산업단지공단)

[산업단지신문] 한국산업단지공단이 15일 산업클러스터학회와 공동으로 포포인츠 바이쉐라톤 서울구로 호텔에서 2022년 제1차 산업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산업클러스터학회는 정부 정책에 관한 연구와 산·학·연·관 전문가 교류·협력 등을 촉진해 지속적인 산업 발전 및 균형있는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2006년에 설립됐으며, 클러스터 산업혁신 관련 전문가 포럼 운영을 통해 산업집적지경쟁력강화사업 정책 방향과 이슈를 논의하고 주요 대안과 실천적 방안을 제시해왔다.

이번 포럼은 ESG와 지속가능경영, 지역 R&D 과학기술정책에 대해 발표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단지 및 주력산업의 활력 제고 방안 모색을 위해 25여명의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첫 번째 발표를 진행한 김재구 명지대학교 교수는 ‘확장된 이해관계자 모형’을 통해 ESG의 배경 및 필요성,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분석하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앞으로 기업·기관들이 나아가야 할 가치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변순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본부장은 지방자치분권시대 지역과학기술혁신정책 추진방향과 해외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지역주도로 과학기술기반 혁신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성훈 회장은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예상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중소·벤처기업들에게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정책을 연구하는 것이 산업클러스터학회의 역할”이라고 강조하면서, 이어 “포럼뿐만 아니라 학술지 발간, 학술대회 활성화 등을 통해 학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환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전환의 시대를 맞아 산업단지의 디지털, 탄소중립 전환, 청년인재와 창업·기술혁신이 어우러진 혁신형 산업클러스터 전환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 “전문가들의 정책제언에 귀기울여 실효성 있는 사업추진과 지속가능한 산업단지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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