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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산업단지 청년 교통비 인상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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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산업단지 청년 교통비 인상 적극 검토”
  • 산업단지신문
  • 승인 2022.02.2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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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재명 페이스북)
(출처 : 이재명 페이스북)

[산업단지신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8일 산업단지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의 교통비 지원을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우리나라 대부분의 산업단지는 교통이 불편해 근무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며 82번째 '소확행' 공약을 공개했다.

이 후보는 정부가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교통비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까지 월 5만원의 교통바우처를 제공하는 한시 사업을 계속 사업으로 전환하고, 지급액도 추가 인상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통근버스 임차 지원 사업'도 확대하겠다"며 "중소기업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출퇴근 걱정과 교통비 부담부터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선대위는 이와 관련해 보도자료를 배포해 "산업부에 따르면 교통비 지원기업의 고용유지율은 미지원기업보다 12.5%포인트가 높고 월평균 퇴사율은 4.2%포인트가 낮았으며, 월별 신규채용인원 또한 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2020년 정책만족도 조사 결과 교통비를 지급 받은 청년들의 92%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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