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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금가 기곡 신산업단지 조기 조성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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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금가 기곡 신산업단지 조기 조성에 총력
  • 이동재 기자
  • 승인 2022.02.21 14: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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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17일 충주시청에서 한신공영, 산하이앤씨, 대양종합건설, 키움증권 등 4개사와 충주 금가 기곡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투자 협약식을 가졌다. (출처 : 충주시)
충주시는 17일 충주시청에서 한신공영, 산하이앤씨, 대양종합건설, 키움증권 등 4개사와 충주 금가 기곡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투자 협약식을 가졌다. (출처 : 충주시)

[산업단지신문] 충주시가 ‘금가 기곡 일반산업단지’ 조기 조성을 위한 선제적 주도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17일 충주시청에서 한신공영, 산하이앤씨, 대양종합건설, 키움증권 등 4개사와 충주 금가 기곡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투자 협약식을 가졌다.

시는 서충주신도시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개발 상태인 동충주IC 인근지역에 충주 금가 기곡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해 기조성 중인 동충주산업단지 및 금가산단과 연계한 산업 벨트를 형성하고 충주 동북부권의 중심역할수행 및 물류거점 확보를 위한 산업단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산업단지 개발을 위해 시는 한신공영 등 4개사와 민관합동 개발방식으로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협약에 따라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본격화하게 된다.

충주 금가 기곡 일반산업단지는 사업비 1441억원을 투입해 금가면 도촌리 및 사암리, 잠병리 일원에 81만8572㎡의 규모로 오는 2026년 준공 예정이다.

이번 산업단지 조성은 총 1만3836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4137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선제적 산업용지 확보를 통해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동북부권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서충주권역과 함께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고용 창출, 생산유발 효과가 큰 우량기업이 충주를 찾아올 수 있도록 건실한 산업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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